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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망설여지는 이유

머리아픈결... |2015.09.15 18:24
조회 322 |추천 0

남자친구와 만난지는 1년하고 두달정도 지난 커플입니다.

사귄지 5개월에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죠

그 말을 하기전까진 늘 술을먹으면 전화를 해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냐고" 늘 하는 말이였습니다.

그 말을 들을때마다 나는 내가 많이 사랑해줘야 겠구나 이 전에 누군가에게 상쳐를 받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술이 많이 취한 상태에서 전화를 하길래 받았습니다.

자기가 고백할께 있다면서 이 이야기를 하고나선 나를 못볼꺼 같다고 하더군요

우선 이야기라도 해보라고 그뒤에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자기가 고등학교때 사고를 쳐서 지금 자기한테 초등학교 2학년된 딸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장난인줄알았습니다. 헛 웃음으로 무슨 말도 안되는 장난을 하냐고 술먹고 그런말 하고 싶냐고 주변사람들이 여자한테 나중에 어떻게 이야기 할려고 아직도 말을 하지 않고 있냐고 주변에서 욕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고요. 자세히 이야기를 해줘야 내가 알수 있지 않냐며 처음부터 다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고등학교때 여자와 잠을자고 몇달뒤에 여자가 찾아와선 임신했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했습니다. 그말을 믿지 않겠다며 그여자를 더이상 안봤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고 여자는 남자친구 집으로 아기를 버리고 도망을 갔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키운 딸 ... 이라며 어머니가 키우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이야기를 듣고는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나랑 헤어지고 싶은데 이런 거짓말로 이야기를 하는거라 믿고싶었고 없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3개월 남자친구가 자기집에 같이 내려가지 않겠냐며 묻더군요 저는 무슨생각인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따라 갔습니다.. 남자친구집에 내려가는데 남자친구가 이야기를 하더군요  자기 집에가면 놀라지 말라며.. 이야기를 하더군요. 뭐냐고 답답하니깐 지금 말하라고 어머니 직업이 신을(보살) 모시는 직업이라고 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보살을 싫어 합니다... 예전에 사기를 많이 당해서 질색을 합니다.

하.. 이 남자랑 결혼은 하고 싶은데 저희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다 해야하는데

이 남자랑 헤어져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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