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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나 재수학원에 수리하고 외국어

나 재수해서 현강들으러 학원 다니는데 항상 붙어다니는 선생 둘 있음 둘다 남자고 외국어가 수리보다 키는 더 좀작고 수리가 외국어 완전 챙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평소에 낌새가 심상찮아서 자주 주시했는데 난 수리 들어서 질문하러 교무실 갔다가 외국어는 의자 등받이에 방석 두고 애매하게 엎드려있고 수리는 계속 옆에서 아파? 아파? 이러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후쯤엔 수리가 외국어 책상위에 학원앞에 씨YOU있는데 거기서 바나나우유랑 먹을거 잔뜩 든 봉지 놓고가는것도 봄

 

평소에도 수리가 외국어 챙기고 외국어 수업때 되게 못돼처먹은 남자애 하나있는데 외국어가 말 못하니까 수리가 대신 불러서 혼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에 퇴근할때 학원에선 서로 샘쌤하더니 외국어가 수리한테 형하는것도 봤고

 

외국어듣는 친구 말론 오늘 수업내내 힘들어하면서 허리 두드렸다함 외국어 땀뻘뻘흘리고 허리나간거 아니냐며 디스크 아니냐며 다들 떠들었지만 난 그게 아닌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도 둘이 점심 저녁 둘만 같이 먹고 퇴근도 둘이 같이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기분 좋음 둘 보고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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