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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알바 다니고 있는데 사장님이 잘못된거맞죠

26년동안재... |2015.09.15 21:35
조회 785 |추천 1
안녕하세요. 요새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그만두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이에요.

오전엔 회사를 다니고 오후5시부터 밤11시까지 6시간 일을 하는데요.

카페식이라 서빙 및 매장관리 설거지 청소 등을 하는데요.

직장들 끝나는시간이라그런지 제시간 때 손님이 가장많구요..ㅜ

다닌지 벌써 5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생기면서 들어온거라 제가 제일 오래버티고 있네요.

나머지 분들 다 그만두셧구요.

일단 사장님 쭉 지켜본 결과

처음부터 뭐 하나 먹어도 다 돈 집어넣으면서 먹는사람이구요.( 저희들도 사먹으라는거 본보기)

젋을때부터 회사만 50세까지 계속 다녀서

사업이 처음이라고 하시는데 너무 아끼고 쉽게 생각하는것같습니다.

제가 가게 인터넷에 홍보도 하고 아이디어나 필요한거 생각하면 바로 얘기해주고 했는데

뭘 바라고 한건 아니지만 고맙다 라는말 한마디도 안하셨어요.

그리고 사람 그만두면 구하긴 하는데 면접이 1~3명 이렇게 오면 쟨 아닌데 마음에 드는사람이 한명도 없네라며

하시고 알바들 땜빵같은거 매니져 구할생각없고 알바들중에 땜빵만 시킬려하고

제가 생각하기엔 사람 관리하는게 제일 힘든걸로 알거든요. 너무 생각이 없는것같아요.

그리고 처음에 계약서 미 작성 및 미교부 상태였고 현재도 이고

식품을 다루는 휴게 음식점이다 보니 보건증 도 필수로 있어야하고 시청에서 왔다갔는데도

그런거 귀찮게 왜 만드냐 알바들이 하겠어 ? 하면서 배째라 하고있습니다.

주휴수당 및 야간수당 이런건 둘째 쳐도 나라를위해 다녀온 예비군을 갔다와서 일을했는데

다녀온 시간은 쳐주지도 않더군요.(쉬게 해주는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훈련은 훈련대로 받고 일은 하지도 못하고...

전에 일하던 야간 알바분이 허리가 아파서 그만두셨는데.. 제가 오전근무자한테 물어봤습니다. 허리어떠냐고하니 다들 허리아파하는것같아서 등받이 의자로 교체좀 해달라고 플라스틱 의자라도 상관없다고 대표로 말씀을드렸더니

돌아오는말이 내 머리에 생각없는건 얘기하지말라고 합니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더 가관인건 상품에 대한 손실을 자기가 손해를 본다고 하여 직원들 월급에서 시간에 비례하여

1/n 차감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자기도 주말에 땜빵하면서 자기가 한건 포함도 하지도 않더군요.

정말 기차 차서 노동부에 신고하고싶어요... 주말 근무자들 5만원 현금 손실된걸 저희한테까지 물으니 정말 어이가없어요

그리고 일이 끝나면 특이사항을 보고하라고(저한테만) 하는데 제가 보내지 않으면 시간 딱 맞춰 무슨일 없었냐 라고 항상 옵니다.

원래 이렇게 특이사항을 보고해야하나요? 의무인건가요? 오전 야간 알바한텐 하지않아요.

제가 오래 다녀서 저한테 더 그러는거라고 생각도 해봤는데. 항상 저 출근시간에 맞춰오시고 퇴근할때까지 있다가 가세요. (일부로 그러는것같아요. 전 정말 불편하거든요) 다른 알바들 있을땐 있지도 않으면서...

식대료 도 없고 밥 사먹는것도 눈치보이고 뭘 하고 쉬는게 다 눈치보이네요.

회사도 아닌데 정말 바라는게 너무 많으시고 일이 하루에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불만을 토로하면 보통 일을 잘 못하시는줄 알수도 있으신데.. 전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인사도 빠짐없이 잘하구요. 자리도 바로바로 치우고 친절하게 대하고 있답니다...

오전 야간에 비해 일도 너무 많아서 돈도 제일 적게 받는데 정말 너무 이것저것 힘들어요.

매일 다른 PC방도 이럴까 ? 하면서 검색을 해봅니다. 어디 하소연하고 고민을 풀때가 없어 여기에 올렸습니다. 글을 쓴게 성의가 없어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장님 몰래 적느라 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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