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랑이 우체국 기사인데.. 말이 기사지 막노동이나 다름없어요.. 늦은시간 퇴근.. 민원한번올라오면 그거때문에 시간도 다 까먹고.. 순수익은 얼마 되지도 않아요.. 물량제한도 있어서 다 집배원들주지 하청직원은 잘안줘요 인건비나간다고.. 명절때나 이럴때만 물량제한이 조금 풀리고요.. 자기들이 필요할때 많이 쓰고 자기들이 필요하지않을땐 물량제한걸어서 인건비 줄일려고요.. 그래도 열심히 하는데.... 속상하네요..
베플콩알|2015.09.16 15:34
충격이다.. 우체국은 다 공무원 아님 정직원이라 생각했는데 하청이였다니.. 공공기관이 이딴식으로 하니 대기업 생색내기 채용 공고도 강하게 비판하지 못하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