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힘들어보여서ㅎㅎㅎ오늘은 재밌는 글 대신 원서접수 끝난 고3들을 위해서 발걸음 고3 입장으로 재해석 해봤어 괜찮지? (고3들 힘내자 ㅎㅎㅎㅎㅎㅎ나도 고3이양ㅋㅋㅋㅋㅋ경쟁률에 허덕이는 너네를 위해)
지금껏 내가 쉴 수 없던 것처럼 (실은 태어날때부터지만 그래도 공부의 시작은 초등학교이니 초등하교 때부터 12년간 쉴수 없던 것처럼)
지나온 나를 돌아보면 볼수록(그동안의 나를 돌아보면 볼수록)
길을 잃어가 작던 나의 꿈들도 꺼진 불처럼(길을 잃어가 어릴 적 꾸던 꿈들도 다 사라져버리고)
지금껏 다가선 발 걸음 나 돌려봐 (지금껏 달려온 그 기억들을 돌려봐)
그래도 더욱 두려워지는가 봐(지난 시간들을 볼수록 앞으로가 더 막막하고 두려워)
이러다 모두 멈추면 이곳이 내 끝일까(이렇데 지난 시간만 보다 멈추어버리면 그냥 끝인가?)
아등바등해도 모두 비등비등한 삶(아등바등해도 성적으로 결정나는 비등비등한 삶/ 아등바등해도 올라가지 않는 성적)
철저하게 해도 처절하기만 했던 나 (고3이라고 철저하게 나를 가둬도 힘들기만 했던 나)
난제, 해답은 난데 세상에 버린 자존감 (난제 그 답을 찾아야하는 건 난데 자존감은 사라져만 가고)
답을 찾으려 해도 일이 아닌 밑은 세기 어렵지 (그 답을 찾으려해도 어렵지)
Ma brainstorming you don't know me (나의 의견은 다 무시되버리지)
운명 이놈이 가혹한 이유 Know it? (나의 운명은 참 가혹해)
준비할 시간을 주지 않고 찾아와 Them (모든 기회는 준비할 시간을 주지않고 찾아오지)
이 길이 과연 답일까 All right (과연 이 대학이 이 과가 이 길이 답일까?)
넓은 이 곳에 나의 길은 있다고(많은 대학, 많은 과, 많은 직업 중 나의 길은 있다고)
그래야 다시 나를 볼 수 있다고(그 길을 찾아야 다시 나를 움직일수 있다고)
시작이라고 후회 아니었단 말 할 수 있을까(이 길을 가서 후회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을까?)
세상에 갇힌 나를 바라볼수록(입시에 갇힌 나를 바라 볼수록)
흉터로 남은 상처가 돼 갈수록(다른 사람들의 비교와 비판에 상처만 깊어가고 그건 또 흉터로 남고)
감추려고 웃어봐도 (아니라고 난 할 수 있다고 감추고 웃어보려 해도)
점점 자신이 없어(난 자신이 없어)
길을 잃은 채 서서 기다리지만(길을 잃고 그저 이 자리에서 기다려보지만)
아무도 아직도 모르는 곳에 (아무도 알 수 없고 아직도 알지 못한 모르는 곳에 서있고)
발걸음 속에 시간을 담아 둔 채 (지나온 시간들만 생각하며)
나 이곳에서 나만의 길을 기다리고 있어(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나만의 길을 기다리고 있어)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
Hold up 뒤돌아 보지 마 (뒤돌아보지마)
뭘 이뤘건 뭘 잃었건 발자국은 다 지난날이야(지금껏 뭘 했든 다 지난 날이야)
뒤처져도 괜찮아 네가 넘어야 할 건 (남들에 비해 뒤쳐져도 괜찮아 네가 극복해야하는건)
어제의 너와 거울 속의 너야 (바로 과거의 너 자신)
사람들의 손가락질도 그냥 눈감아줘 (남의 비교와 비판 너의 길을 방해하는 말들도 그냥 무시해버려)
네 빛을 질투하는 그림자란 걸 알아둬(그냥 너를 질투하고 시기하는 거라는 걸 알아둬)
지금 네 옆에 있는 손을 꽉 잡아줘(너 스스로를 잘 잡아줘)
널 흔드는 유혹에게 말해 I gotta go(옆에서 너를 자꾸 부추기면 말해 난 내 길을 가겠다고)
나는 아직도 이렇게 부족한데(나는 아직 부족한게 너무나 많은데)
아직 내 모습 알 수 조차 없는데(뭐가 진짜 내모습인지 무엇이 나에게 맞는 지 알수 조차 없는데)
그렇게 내 맘 접으면 (그렇다고 모든걸 접어버리면)
더는 나 정말 자신이 없어 (더이상 나 정말 아무것도 해낼 자신이 없어)
찾아볼 수록 내게 다가와줄까 (대학, 학과 찾아볼수록 내게 다가와줄까?)
지쳐가 흐려진 나의 모습을 (지쳐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흐지부지한 나의 모습에)
발걸음들이 시간을 기억하듯 (지난 시간 동안 계속 걸어왔듯이)
나 이곳에서 나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어 (난 분명 나만의 길을 가고 있어)
멈출 시간이 얼마 남지도 않은 거 나 잘 알기에 (입시가 끝날 시간이 얼마 남지도 않은거 나 잘 알아)
눈을 뜨고 마치 시작 같던 (눈을 뜨고 다시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면서)
나를 찾아 한걸음씩 기록해 (나를 찾아 나에대해 하나하나 기록해)
아무도 아직도 모르는 곳에(아직 잘은 모르겠지만)
이 길을 지나 시간을 뒤로 한 채(이 힘든길을 지나가면서)
어둠 속에서 나만의 모습 찾아가고 있어(어둠속에서 나만의 길, 나만의 꿈 나만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어) 좀 억지로 끼워 맞춘 부분도 있을 수 있고 어색할 수도 있는데 고3들 힘내라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좀 졸려서 말들이 이상할거야 아마...ㅋㅋㅋㅋㅋㅋㅋ이해해줘ㅠㅠㅠ 고3뿐 아니라 모든 학생들 다 꿈에 대해 고민 많을텐데 진짜 정말 좋아하는게 확고하지 않은 이상 주변 애들 보면 다 취업 잘되는 과, 돈 잘버는 직업 보고 가더라...현실 슬픔.....진짜 자기가 원해서 가기 보다도 부모님 압박, 취업 잘되는 곳 찾아서 가더라고 뭔가 안타깝..나는 간호학과 가고싶어서 가는건데...다들 취업 잘되서 가는 줄 알더라 쨋든..다들 자기가 원하는거 잘 찾길 바라~~~그럼 난 잘게 안녕 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3 대학 다 붙어버려~~) 아 그리고 이건 내 기준에서 해석한거니 그냥 재미로 봐주길....아 진짜 졸려 나 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