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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죽이고싶어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15.09.17 00:14
조회 1,350 |추천 3
제가 여기 글을 쓴이유는 엄마한테서 받은 상처들이 너무심합니다 이글을쓰면서도 계속 눈물이나요

저는 어릴때부터 엄마한테 쌍욕을 들어왔고 정말 아무리생각해도 혼날일이아닌데 개패듯이 패서 저는 가만히 어린마음에 맞아왔고

심한감시와 집착에 엄마를 미워하고 싫어하면서 지냈는데 이게 한동안 잊혀지고 잘지내고있다가 어느날부터 다시 기억이생생하게 나면서 그때생각만하면 눈물이나고 분하고 억울하고 트라우마라는말이 맞는지모르겠는데 여튼 마음깊숙히 남아있어요

집에친구만 데리고와도 집에있는 손에잡히는 물건들로 몸이곳저곳 맞았고 저는 쭈그린채 맞기만했어요 그리고 한두달동안 밥도안주고 말도안하고 그냥저보기만하면 말을험하게하고 욕도 ㅆㅂ년부터해서 ㅆ년 뭐이년저년 다들으면서 컸고

초등학생때는 점수몇점이상안받으면 손바닥 맞고 밖에서 음식사먹었다는이유로 종아리맞고 동생이 제돈을 훔친적이있는데요 제동생도 개패듯이 때리고 저는 돈관리도 못한다고 또 맞고 엄마땜에 멍든적도 많고요..

또무슨 제핸드폰번호를 등록하면 문자내용볼수잇는 프로그램이있나봐요 그걸로 제가친구들이랑 한문자 일일히 다확인하고 저는 또 혼나고 또 만약 학교갓다가 학원갓다가 오는시간이 평소보다 10분정도만늦어도 어디갔다오냐고 꼬치꼬치 캐묻고 거기를왜들렷냐느니 슈퍼를 니가뭐하러가냐느니 그걸왜사먹냐느니

또 친구랑얘기하다가 가보면 조금더얘기하다 가고싶어서 돌아서갈수도있는데 엄마가 또 그걸 보고서 니가왜그길로 오냐느니 하고 학교동아리 처음들어갓을때 1박2일로 동아리엠티를 가려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선배 선생님 친구들 번호알려달라그러고요

저희엄마는 제가누굴만나면 무조건 그친구번호를 알아야되고 아진짜 미치겠어요... 또 조금이라도반항하면 어디서 말대꾸냐고 저는 그럼 또 아예입다물고 있어야하고 대학교를 들어오고나서는 니가 20살이고성인이니까 이제 너알아서해라하더니 좀만 불리하고 혼낼일생기면 20살인데 뭐어쩌라는식으로 얘기하고

그러면서 나중에는 저한테 취직해서 월급받으면 100만원씩은 꼬박꼬박 줘야한다고 강요하고요 그 화를주체를 못하시는거같아요 아직도 화가나서 거기서 조금더 열받으면 손부터 날라오고요 ... 지난일이라고하지만 너무 생각만나면 스트레스받고 빨리 독립하고싶고.. 제가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운데 제가상담받으면서 치료할수잇는 방법있을까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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