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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자들 온갖 커뮤 여기도 눈팅하나봐

반면 '큥복절'은 태연이 지난해 SNS에 언급했던 백현의 별명과 광복절을 합성한 말로 태연과 백현의 팬들은 두 사람의 결별을 광복절 만큼 기쁜 날로 받아들이고 있다. 또한 결별을 기념하며 각종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SNS에 댓글을 달면 자신의 애장품이나 기프트콘 등을 보내주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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