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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악하는 윗집..

세입자을 |2015.09.18 14:29
조회 54,474 |추천 125

 

안녕하세요 봉천동 원룸에서 월세 사는 자취생입니다.

 

제가 사는 원룸 건물은 총 5층으로 되어 있고 5층엔 주인집, 나머진 세입자입니다.

 

이사온지 4개월 정도 되었는데 간간히 윗층에서 소프라노 성악 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처음엔 좋네~ 그려려니 했는데 날이 갈 수록 심해 지더라구요.

 

심지어 저번엔 새벽 4시에 남녀가 세트로 불러대서 저도 소리를 질렀어요, 너무 짜증나서 .

 

제가 몇달간은 저녁에 학원을 다니느라 몰랐는데 학원을 그만두고 저녁에 집에 있으니

 

계속 들립니다. 엊그제 정말 심하게 몇시간동안 불러대서 경찰에 신고 할까 하다 참았습니다.

 

녹음은 해놨는데요, 이런 걸로 경찰에 신고 해도 될까요?

 

집주인에게 말하면 괜찮아 질까요?그런데집주인이 그런거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 정말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집니다. ㅠㅠ

추천수125
반대수3
베플봉천동거지|2015.09.20 14:51
왠만하면 없이살아도 관악구에서는 안사는게 좋더라. 거기 사람들 고향이 대다수...어딘지 알거다. 내가 거기서 자취 2년했는데 진짜 씹무개념 찌릉내나는새끼들 지천으로 깔림. 소음소굴이었지. 월세가 싸서 돈이없어서 들어갔었는데 만기 다 못채우고 쫓기듯 이사나왔다. 발뒤축찍고 다니고 순 노가다 아재들이 그동네 팔할이다. 강남쪽 출퇴근하는데 가진게없어서 자취하는 젊은사람 몇 빼고 진짜 생활수준 떨어지는 인간들만 드글드글 모여있음. 그동네는 파지줍는 할매조차도 자기이익위해 남의집 쓰레기통 뒤엎고 자기물건만쏙빼가고 튀는지경... 내가 살던 집 위층 집주인은 50대인데 가정집에서 애새끼 수십마리 데려다가 불법보육소식으로 애새끼봐주고 맨날 막걸리 처먹고 찌릉내나는 홍어사다가 현관문 쳐 열어놓고 사람들불러다 술판이었음. 게다가 주말에 쉴라치믄 위층현관 활짝연채로 뽕짝메들리╋술냄새╋소음 까지.... 내가 진짜겪어보니 가난한동네에서 살면 싼 월세만큼 반드시 치루는게있는데 노가다로 고막망가진게 아닌 정상적 소음범위내에서 살아가는사람에겐 정신병을 안겨준다는거... 아따 내집에서 내가 걷는다는데 니가 시방 뭐시당가? 이따위 마인드인 새끼들이 그짝동네임..
베플이히힝|2015.09.20 23:07
집 옆이 교회임, 일요일마다 개시끄러움, 주차도 우리집앞에 지들 멋대로함. 시이발 교회에 수류탄 까 죽이고싶을정도임,
베플으흠|2015.09.20 14:18
새벽은 넘 심했네요. 신고하시든. 직접말씀하시든 그게 어려우시믄 집앞에 써붙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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