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왜?"
"엄마는... 내가 나쁜 짓해도 등 안돌릴꺼지?"
"당연하지, 내 딸인데."
"그렇지?"
"응... 당연하지. 엄마는 언제나 네 편이란다."
"그렇지?"
"그렇지... 당연한 걸 왜 물어? 시험 망쳤어?"
"아니... 그건 아니고..."
"그럼?"
"..."
빨리 엄마한테 눈물을 한방울 흘리면서 저 대사 치셈 울림이 다 고소함ㅎㅎ 내가 네이트 판 한번 다 캡쳐했거든.. 고소장이든 뭐든 날아오면 등짝 쳐 맞으니까 한 대라도 더 덜 맞길 바라는 착한 심성이랄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