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개 목줄 왜 안하고 다니는 걸까요?

행인 |2015.09.20 00:44
조회 33,647 |추천 148
금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오늘도 날씨가 좋치만 어제도 오늘만큼 따뜻했잖아요.제가 사는 동네에는 굴다리가 하나 있습니다.어딘가를 가기위해 열심히 걸어가고 있는데 제 앞에서 시베리안허스키처럼 생긴 대형견이 혀를 내밀고 핵핵 거리면서 지 갈기를 가더라구요.그 큰 개 뒤로 개주인으로 보이는 여자 둘이서 유모차에 작은개 하나 태우고 작은개 말고도 두마리를 더 품에 안고 걸어 옵니다.시베리안허스키 개같이 큰 개가 목줄도 안하고 앞에서 떡하니 마주치니 놀라기는 했습니다.제가 내색은 안했지만 큰 개가 제 앞에 갑자기 나타나니 살짝 놀라기는 했는데요.개가 저한테 뭐 어떻게 한것도 아니고 지 갈길 가기 바쁜 개라 한번 쳐다만 보고 말았는데.개주인들이 참 개념없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요즘 개 목줄도 않하고 밖에 개 데리고 나오는 개념없는 여자들이 많은가 봅니다.판에서도 글 몇 번 읽어었거든요. 여러분들은 밖에 나왔다가 이렇게 저처럼 큰 개와 갑자기 맞주치면 개주인한테 한마디씩들 하시나요?

추천수148
반대수11
베플|2015.09.29 19:04
주변사람들을 위해서도 그렇지만 반려견을 위해서도 목줄은 필수입니다.. 우리멍멍이 너무신난나머지 높은곳인지도모르고 뛰다가 목줄없었으면 그대로 추락할뻔했습니다..물론 안물고 착한강아지지만 그건 주인만 아는거죠.. 강아지무서워하시는 분들 얼마나많은데.. 견주분이 상식이 없으신듯..그리고 강아지도 어디로튈지도모르는걸.. 강아지를 위해서도 주변사람들을 위해서도 목줄은 필수입니다.
베플더덜이|2015.09.29 20:04
애견충들 극혐인게 지가 목줄 안해가지고 주차장에서 발발거리고 돌아다니다가 지나가던 차에 깔려서 골절상 입음. 치료비가 300만원이 나옴. 근데 사람 이외엔 다 대물처리가 됨. 시추 시세가 30만원이라 그 이상의 치료비는 어렵다고 보험사가 판단함. 근데 애견충이 법원까지 가서 내 가족 드립쳐서 기어이 치료비 받아냄. 목줄 안할 걸로 반절해서 150만원 보상함. 말 그대로 차주는 날벼락 맞은거임. 내가 이래서 애견충들 싫어함. 출처 : 블랙박스로 본 세상

이미지확대보기

베플ㅠㅠ|2015.09.29 18:16
주인한텐 개가 이쁘고 좋겠지만 개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사람들한테는 진짜 목줄마저 안하고 돌아다니면 그렇게 꼴보기싫다 지 개가 뭔짓을 할줄알고. 목줄안하고 다니는 주인들 보면 뭔가 그렇게 생김 조카 이기적으로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