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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친구의 남자친구

김동욱 |2015.09.20 01:32
조회 700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에 처음 글올리는 중3 급식충입니다.

 

오타, 맞춤법을 틀리는것은 취미입니다.

 

일단 편하게 저와 저의 친구 (A), 여자사람친구 (B), 여자사람친구의 남자친구 (C)이렇게 하죠

 

사건의 발단은 2학년 2학기때입니다. 저와 A는 1학년때부터 알아왓고 2학년때 반에서 아는친구가

 

A밖에 없엇습니다. C와의 첫대면은 그리 썩좋지는 안않습니다. 쉬는시간마다 A와 대화하고 장난치

 

고 그랫는데 마침 A뒤에 C가 잇엇습니다. C는 뭔가 1ㅉ 같은(?) 집단에 잇엇습니다. (실제로 괴롭힘

 

당하는 친구를 목격) 아무튼 저가 A와놀고잇는데 앞에서 시끄럽게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아니꼽게

 

깔짝깔짝 되서 그런것인지는 모르지만 저보고 게이라는겁니다. (게이를 존중하기는 하지만 기분이 썩

 

좋지는 않죠) 그래서 그냥 웃고 넘어갓습니다. C는 뭔가 건들면 마치 그냥 똥밟는다는 느낌이엿습

 

니다. 마치 옷가게에서 점원이 절 따라오면서 이거 어때요 저건 어때요 이러는거같이말입니다.

 

B와는 2학년 2학기때 부터 친하게 지냇습니다. "수호지"라는 게임을 하는걸 보고나서 서로 게임 에

 

대한 말하고 그랫습니다. 그리고 놀리고 도망가고 맞고 웃고 떠들고 그랫습니다. (막 여자 학우를

 

툭치고 놀리는것은 그학우에게 관심이잇거나 좋아하는것 이라고 하는데 전 순전이 재미로하는것

 

입니다.) 아무튼 그렇게 지냇는데 어느날 C가 갑자기 친한척하고 게임도 같이하자고 하고 말도걸

 

고, 축구나 그런거 같이 하자고 하더군요. 전 처음에 1학기때 그일이 잇고나서 뭔 저런 인성이 바닥

 

인 아이가 잇나싶엇는데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그것은 뒤에 가면 거짓된 것인걸 알

 

게될 것입니다.) 그러다가 C가 저한태 '나 B랑 사귄다 내가 고백햇어' 이러는겁니다. 저는 그냥 아

 

무 관계도 없기때문에 진심으로 축하해줫습니다. 그리고 B가 그리 이쁜편은 아니지만 사람마다 자

 

신만의 미의 기준이 잇지만 좀 특이하다고 생각합니다. B와는 전 자주 전화하고 문자를 햇습니다.

 

물론 실제로 주말이나 방과후에 만나서 밥이나 공부같이하는거는 안햇습니다. 에초에 관심도없고

 

별로 재미잇지도 않앗습니다. (B와 C가 사귀기 전에도 그랫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어디서 주워 들

 

은 지는 모르겟지만 저와 B가 연락하는걸 알게 됫더군요. 그래서 대뜸 저에게 '야 폰좀줘봐' 이러

 

더 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B와 문자한내역과 카톡을 보더군요. 좀 그때 기분이 더러웟습니다. 그냥

 

나쁜것도 아니고 진짜 더러웟습니다. (비속어 죄송합니다.) 저의 사생활이 침해당하는 그느낌 당해

 

보신 분들만 알거같은데요. 솔찍히 가족들이 저의 폰만지는것도 싫어하거든요. 그리고 어느날은

 

C가 화장실로 저를 부르더군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따라들어갓습니다. 그런데 C와 2명의 C의 친

 

구들이 가오를 잡으면서 2명은 화장실벽 C는 창틀에 걸터앉아 잇엇습니다. 정말 중2병 걸린 듯한

 

가오엿습니다. 그러더니 '야 B하고 전화하냐?' 이러길래 전 '응 그런대 왜?'라고 진심으로 궁금

 

햇습니다. 그러자 어이없다는 듯이 '야 그래도 내여친인대 좀 그렇지않냐?' 이러는겁니다. 그러면

 

서 옆에잇는 C친구도 '나도 여친잇는데 그건 아닌거같다.' 이러고 하지말라면서 나갓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엇고 그후로도 연락하다가 그냥 개속 매일매일 물어보길래 더러워서 걍 연락안햇습니다.

 

2학년 끝날때까지요. 그후에 겨울방학때 전화번호찾다가 B가 눈에 띄어서 연락햇습니다. 그러더

 

니 B가 '너왜 연락안됫어' 라더군요. 그래서 전 잇는이야기를 다해줫습니다. 마침 그땐 둘이 깨졋

 

을때 엿습니다. (3학년때 B와 C가 같은반이되엇고 C가 꼬리를쳐서 재결합햇습니다. 아직도 사귀

 

는중이고요.) B는 '너랑 대화하면 재미잇엇는데... ' 라고햇습니다. 뭐 딱히 놀리는건 싫어하진 않

 

앗습니다. B도 저에게 마음이 없엇고 저도 B에게 마음이 없습니다. 전혀요. 저가왜 판에다 하소

 

연하는대 거짓말을 합니까? 아무튼 여기까지하고 2학년이야기를 왜 3학년2학기에 말을 하는가

 

하는분들이 잇을까봐 말하는데요... 3학년때 또 연락이왓습니다.

 

 라고 묻더군요.. 정말 참 ... 할말이 없게 만듭니다.

 

사람마다 생각, 관점, 자신의 신념이 잇는것은 알고잇지만 이건

 

사생활 침해이나 그런거같은데요. C입장에서는 여자친구를 사

 

너무 사랑해서 그러는것 같은데 전 C에게 관심도 없고 그냥 친

 

구다. 라고해도 진짜 답답하더군요. 그냥 의부증 같은 느낌입니

 

다. 저가 여자친구가 잇어도 그런 걱정은 안하고 살거든요.. 지

 

금은 없지만. 억울합니다. 이런취급 싫고요.

 

 

 

아무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저를 까도 상관은

 

없지만 C는 까도 별 상관이 없기때문에 (본심)아무튼 저의

 

하소연을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댓글로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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