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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소재 ㅊㅊ함

수 가정환경이 진짜 안좋았음 돈은 넘쳐나고 겉은 화려한데 속은 까맣게 썩은.. 그런 ㅠㅠ
수 아빠부터가 수 엄마한테 난 니가 아름다워서 좋았다고 니가 더이상 아름답지 않으면 널 가차없이 버릴거라고 항상 그럼 그걸 세뇌시키듯이 계속 말하니까 그런 강박관념에 수 엄마가 미쳐버린거
수 엄마가 자신이 늙어간다는 사실에 진짜 미쳐감 막 서프라)이즈에 나왔던 그 젊은 여자 살해해서 젊은 여자피 마시고 거의 그수준?으로 미침
매일 소리지르면서 거울깨고 비명지르고 울고 화장도 점점 기괴해지고 젊고 예쁜 파릇파릇한 아가씨들보면 이제 죽이지 못해 안달남 그러다 수 아빠의 외도가 의심되자 더 미침 이젠 얼굴 막 손톱으로 긁고 장난아님.
수는 당연히 그영향 받아서 크겠지? 수는 걍 엄마가 너무 무서운거임
그러다 수가 19살 되고 수 엄마가 50살 되던 해 수 엄마 결국 자살..
죽은 엄마를 수가 처음 발견했음 ㅇㅇ
수 엄마는 정말 예뻤음 그런 엄마를 빼닮아 수도 당연히 예뻤음
그렇게 수도 점점 늙어가는거에 집착함 수는 예쁜거에 집착하기보단 시간이 흐르면서 늙어가는 것에 지나칠 정도로 집착했음
엄마가 항상 자긴 절대 죽지않는다고 우리가족 끝까지 지킬거라고 세뇌시키고 엄마가 늙어가면서 정말 바닥을 기는걸 봤기 때문에 치를 떠는거임 그러니까 엄마가 수에게 사람은 누구나 늙고 죽는다는걸 인식해주지 못해서 수도 그것에 똑같이 집착.

그러다가 공을 만남 공은 수에게 당연히 한눈에 반했지. 하지만 공도 수가 늙는것이랑 사람은 결국 죽는다는 사실을 병적으로 무서워하는걸
알고 항상 공이 수에게 넌 제일 예쁘다고 어디서나 눈부시게 빛난다고
항상 말해줌 그러면서 조금 조금씩 나아지긴하는데 공이 원래 수 혼자 잘 안뒀는데 수가 밤에 자다가 혼자인 걸 알고 일어나서 무심코 거울을 보는데 아무것도 보이지않음 근데 그건 당연하지 밤이고 불도 다껏으니까 안보일수밖에 그런데 수는 공이 분명 나에게 난 항상 빛난다고 했는데?
그걸 계기로 정말 미쳐버림 엄마랑 비슷한 패턴 소리지르며 거울 깨고 난리도 아님. 공은 잠깐 담배 사러 나간거였는데 개놀람 왜그러냐고 수 붙잡고 움 ㅠㅠ 아니라고 넌 정말 내눈에 항상 빛나 이래서 겨우 진정시킴
그걸 반복하다가 어느날 엄마랑 똑닮은 여자를 발견하게 됨 그 후로 수는 다시 미치기 시작함 처음에 그 여자 보고 소리지르고 난리 피우다 집으로 데려왔더니 몇일 째 상태가 여전히 미쳐있음 ㅋ 그러다 아니야..이건 아니야....이 소리만 주구장창 반복하더니 마지막에 뜻모를 소리 시전하고 욕조에서 자살........ 뜻모를 소리는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 물론 이것도 공이 제일 먼저발견 근데 욕조에서 죽어있는게 너무 이질적이게 예뻐서 공이 진짜 아무 생각안들고 너무 예뻐서 눈물을 흘림 슬퍼서 ㄴㄴ 너무 이질적이게 예뻐서 눈물을 바닥에 뚝뚝 떨구다 갑자기 미친듯이 웃음
그러다 갑자기 정색 빨고 부엌에 가서 자기도 칼 집어들고 욕실로가서 욕조에 같이 들어감 거기서 빨갛게 변한 물보면서 다시 조용히 눈물을 떨구다 조용히 입꼬리만 웃으며 같이 자살... 나중ㅇㅔ 경찰 조사해서 왜 죽은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게되고 그리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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