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3 3개월 앞두고 있는 고2 여고생 입니다
처음 글쓰는 것이니 맞춤법 틀리는거 봐주세요♥♥♥
다른 어른들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 니 나이때가 제일 좋을때다' '여고시절이 제일 좋을때다'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솔찍히 그 말이 공감이 안가요
봄에 꽃이 피고 지고 할 때도 버스에서는 영어단어만 보고 제대로 시간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학교와 학원 숙제와 수행평가 ㅠㅠ.. 생기부 스펙 쌓느랴 바쁘고
그닥 추억이 없는 것 같아요
친구들이랑 막 1박2일 여행 간 적도 없이 순탄하게 살아와서 9월쯤 가을쯤 오니
남들이 말하는 낭랑 18세 여고생이란 말을 공감을 못하겠어요 ㅠㅠ
이제 3개월 남았는데 뭐라도 해보고싶은데 뭘 해야될지 모르겠고
여러분들의 (언니,오빠)의 경험담을 듣고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