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몰랐다.

포이즌 |2015.09.20 22:40
조회 2,552 |추천 10
몰랐다.
네가 이리 그리울줄
날보며 웃어주던 네 얼굴
내 손을 잡고 신나서 흔들던 네 손
사랑한다 말하고 입맞추던 네 입술
익숙함에 속아 네 소중함을 망각해버린
내 가슴을 매일 원망 해봐도
돌아 오겠지 헛된 기대에 가슴을 부풀어봐도
여전히 여전히 너는 내게 없고
나는 네게 갈 수 없다.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 시릴줄은
또 , 몰랐다 우리의 마지막이
이렇게 이렇게 빠르고 빠를줄은
몰랐다 정말 몰랐다
추천수1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