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선취업 후진학으로 19살때 취업해서 이제 2년이 넘은 직장인입니다.
요즘들어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듭니다. 하지만 실천을 못하겠어요..
사모님과 안좋은 마찰, 그리고 대인관계 등 2년동안 직장생활 하면서 많이 힘들었어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보다 좋은곳을 찾을수 없을거같고, 직장을 구하지 못할거같은 기분이 들어요
첫 시작이 대학생이 아닌 직장인으로 시작하다보니까 여기를 퇴사하면 다른 직장을 구해야한다는
압박감도 듭니다...
직장 그만두고 혼자서 여행 갈거에요. 여행 가있는 동안 좀 쉬고 마음정리도 하고
생각 정리도 하고 한국으로 와서 다시 새로운 직장 구하고싶네요
제 주변분들은 이 직장 그만둔다고하면 아직 어려서 그렇다 배부른소리다 이런 소리를 하는데
솔직히 저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보통 퇴사하실때 다들 저처럼 망설이시나요?
첫직장이 너무 좋았던 탓인지 아님 두려운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