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 전 멤버 타오가 런던 패션위크에서 지각 후 런웨이에 난입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 가운데 그가 해당 패션위크 이후 디자이너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멋진 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한다. 정말 즐거운 밤이었다(Great show! Thanks for the invite~ really enjoyed last night)”라는 글을 올렸다.
타오는 이와 함께 ‘anthony vaccarello’ ‘versus versace’라는 해시태그를 첨부해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타오는 베르사체의 디자이너 안토니 바카렐로와 함께 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타오는“ 패션쇼 1시간 전에 출발했다. 하지만 교통 상황이 좋지 않았다. 차에서 내려 8블록 가까이 걸어갔지만, 결국 늦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