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iN에 타이마사지가 불법인가요?
라는 질문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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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링크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102&docId=204940119&qb=7YOA7J2066eI7IKs7Ke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luHJloRR2ZsstKpmRhsssssss0-256206&sid=JFC7aBpUb2IOittfGl56VA%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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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건 타이 마사지에 대한것이 아니라 이 게시판에서 일어난 이해할 수 없는 NAVER의 글 삭제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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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질문 내용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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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둔 주부님 이나 애인둔 여자분 답변부탁드립니다.
전 유부남이구요.타이마사지 다녀왔다고 부인이 이혼 하자는데 이게 정상인지요?그업소는 네이버 검색에도 나오고 소셜에 반값할인도 올라오던 업체입니다.
제가 퇴폐업소에 다녀왔나요?이게 이혼 사유가 되나요?답답해서 물어봅니다.의심은 할수있지만 .같이 가보자해도 의심만하고 답답해져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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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의 답변 중 비채택 답변으로 작성자 비공개로 된 답변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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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충분히 이혼 사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타이마사지자체가 불법인데 건전이라고 생각하고 박박 우기시는것 같은신데...
그럼 "불법건전"인가요 "건전불법"인가요....
유부남이면 몸가짐을 제대로 하셔야 하죠....
완벽하게 티를 안내던가....
네이버검색 쇼셜 이니 홈피니 무슨상관입니까?
만일 모르고 하셨다면 싹싹 비세요....
부인도 애정이 있어서 화내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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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은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의견글로 이 글에 대해 반박하는 글들이 올라왔고 그 글들은 작년 8월부터 장장 1년여 동안 공방이 계속되어 왔더군요.
답변글과 의견글을 읽어보고는 제가 8월 하순경 쯤 의견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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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는
[질문의 핵심은 타이마사지업소의 법적요건이 아님에도 님은 법적 요인을 갖추지 않은 불법영업임을 부각시켜 문제삼고 변종영업일게 뻔하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군요. 문제는 과연 마사지 영업점에서 이혼하고자 할만한 일이 있었는가인데 글내용으로보아 그런 의심은 과민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스스로 다른 사람에게 충분히 납득될 만한 답변이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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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글을 쓰고 별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9월초쯤 행여 내 글에도 비공개 답변자가 반박글을 썼을라나 해서 찾아 보았습니다.
반박글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 내가 쓴 의견글 자체가 삭제되고 없더군요.
전에 쓴 의견글과 같은 요지로 다시 의견글을 올렸습니다.
비공개 답변자는 의견글로 제 의견글에 반박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물론 쓰레기 글은 네이버에서 확인 후 삭제 하시겠지요....^^
님의 글이 없어 졌으면 네이버 쓰레기 통에서 찿아보시길......]
라고 비아냥 거립니다.
그 이후로 나와 비공개 답변자는 계속 의견글을 올리면서 공방을 해 갑니다.
그런데 네이버측에서 비공개 답변자의 글은 그대로 놔둔채 내 글만 여러건을 삭제해 갑니다.
네이버 고객센터측에 문의를 하려해도 요즘은 아예 1:1 문의를 받지 않습니다.
정형화된 질문내용에 대한 답변공지식으로 해 놓고
더 궁금하면 여기로 문의하라고 해 놓았는데 거기가 바로 지식iN 이죠.
전에 거기로 문의했는데 아무도 답변 안달았었었고요.
네이버회사페이지를 찾아내서는 기업윤리신고센터인가가 있기에 거기에 글을 올려 삭제이유를 물었습니다.
회신이 여기는 그런거 물어보는데 아니니까 물어보려면 네이버고객센터로 물어보래요.
결국 아무 회신도 안하는 지식iN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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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제가 의견란에 아래와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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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좋아요, 네이버의 지금껏 악의적인 삭제에 대하여는 저 더 이상 문제삼지 않기로 하지요.
네이버를 이용하고 애정을 갖고 있던 사람으로서의 관대한 아량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하지만 지금껏 네이버가 삭제해온 내용들이 있는만큼 다시 시작하지요.
네이버 이용고객의 글 게제 권리를 위해서도 필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올리는 글은 차곡 차곡 캡쳐하여 보관하고 삭제할 시 네이버에서 고객의 글에 대한 테러로 규정하고 이를 다른 포털등을 통하여 알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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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또한 네이버에서 삭제해 버렸고요.
그래도 그 이후에 쓰는 글들은 삭제하지 않고 내버려 두더군요.
나 또한 더 이상 삭제에 문제삼지 않으려고 했고요.
그런데 바로 오늘 9월 22일에 9월 10일 이후의 글 5건정도를 삭제한 걸 본겁니다.
최근의 글은 의견글에 다시 올렸고요.
그 글은 위의 링크로 가면 있으니 여기에 굳이 쓰진 않을게요.
대신 9월 10일 이후로 삭제된 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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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이미 군고구마의 비유가 있을 때 허물어진 논리죠.
그때부터 만지면 커진다(?)느니 하는 막가는 표현이 등장하고요.
내가 글을 올리면서 쓰레기라느니 개짓이라느니하는 표현이 난무하고
나이도 모르면서 어리다느니 바로 밑에 글처럼 비아냥 거리는 글이 올라오고
결국 이성을 상실하고 정신줄을 놓더군요.
굳이 지지 않으려는 집착이있는거야 알겠고요 그러니 일년이 넘도록 의견란을 붙잡고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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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말이 계속 바뀝니다.
[단속 나올까봐 CCTV달아놓고 열라게 개짓하는 것도 빤히 보이는데.]
라고 했다가
[저 또한 배우자가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한 글은 없습니다.]
라고 했다가
이번에는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태국마사지샵은 변종 불법인 것을 모르기때문에]
라고 합니다.
스스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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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0.16.
결국 모순된 글과 바뀌는 말에 대한 해명은 없군요.
공개된 게시판입니다.
책임있는 태도를 바랬는데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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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들이 삭제될 이유가 있어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