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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입덕 한달 후기... 반말주의

여태껏 살면서 노래 듣고 팬이되었던 아이돌은 빅뱅뿐이였음

 

유투브에서 bad 뮤비를 처음 보게됨

 

인트로에서 성규의 날카로운 음색에 꽂힘.. 와 씨바 조카 음색 개쩐다

 

이때까지만해도 인피니트 노래 괜찮네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감

 

근데 8월 20일 우연히 네이버에서 우현이가 귀싱꿍꿔떠여~ 애교하는걸 봄 존니웃김

 

바로 주간아이돌 7월달꺼 다운받아서 봄... 인피니트 애들 예능감 개쩜..아이돌 중 갑인거같음

 

주간아이돌 12회나 나왔다고 해서 하나씩 다운받아 봤음

 

한회도 빠짐없이 빵빵 터짐.. 어느새 애들 매력에 푹 빠짐.. 졸귀 씹귀 애들 착한게 눈에 보임

 

나무위키에서 인피니트를 검색함.. 어 인피니트 예능출연을 꽤 했네?

 

일단 예능부터 정주행함

 

깨알플레이어 ->  서열왕  ->  디스이즈인피니트 순으로 봤음.. 조카 재밌음.. 볼매들임

 

이제.. 인피니트가 주인공인 예능은 다봤음

 

그 다음에 인피니트가 출연한  비틀즈코드, 상류사회, 런닝맨등등 듣보 예능을 다 봄..

 

성규, 명수, 우현, 성종이 팬됨.. (호야 동우 성열아 미안해...)

 

난 드라마 덕후고 아이돌엔 관심이 없었는데 주군의태양에서 본 잘생긴 애가 엘인걸 깨달음.

 

너무 존잘이라 배우인줄

 

이제 명수가 나온 드라마를 정주행했음.. 앙큼한 돌싱녀, 주군의 태양,

 

내겐 너무사랑스러운 그녀, 너를 사랑한 시간 다봄.. 연기 발전하는게 눈에 보임

(명수야 내그녀는 도저히 못보겠어.. 무한동력!! 시우라고!! 으으 내손발.. 너사시는 정말 잘했어ㅎㅎ)

 

나무위키에서 보니까 우현이도 연기를 했다고함

 

하이스쿨러브온도 봄... 시청률 3퍼 드라마라 기대 안했는데 나름 재밌게봤음

 

우현이가 연기 잘하는듯..ㅋㅋ (천 번째 남자는 너무 오래된 드라마라서 그런지 찾기 힘들어서 포기함 ㅜㅜ)

 

티비 프로그램들을 마스터하고

 

이젠 보이는 라디오임 얘들 출연한건 다봐야 마음이 풀릴거같았음

 

소피니트 답게 라디오출연도 개많이했음

 

 

3일동안 라디오만 본거같은데 다 못본거같음

 

라디오에서 인피니트 노래 들려주는데 너무 좋은거임

 

그거보다 가수는 모르는데 노래는 알고있던 그런 곡들이 많았음

 

멜론에서 인피니트 노래들을 미니1집부터 정주행함

 

아이돌 음악에 대한 선입견이 깨짐.. 수록곡 퀄리티가 ㅎㄷㄷ함.. 하루하루 시절 빅뱅만큼 좋은듯

 

특히 추격자앨범과 남자가사랑할때 미니앨범은  인트로부터 마지막곡까지 버릴게 없는 씹명반임

 

개인적으로 음악 들을때 멜로디를 중시하는데 인피니트 노래들은 멜로디 나쁜 노래가 거의 없음

 

수록곡들 퀄리티가 타이틀곡보다 나은듯

 

타이틀곡은 추격자, 나띵오, 맨인럽 좋아하고 (청량감 돋음..)

 

수록곡은 이보다 좋을 순 없다, 니가 좋다, 인셉션, 러브레터, 그리움이 닿는 곳에 무한반복해서 들음

 

거기다 ogs 라이브 앨범도 있던데.. 사운드 퀄리티가 어마어마함..

 

라이브랑 오리지날 음원이랑 번갈아가면서 들음

 

 

 

멜론 인증함 한달만에 팬순위 1113등 찍음 ㅎㅎ

 

인상적인건 첫만남이 2011년 나띵오인데 첫 좋아요도 나띵오임 난 기억도 안남

 

또 볼게 없나 검색해보는데

 

인피니트 grow 라는 dvd가 며칠전에 출시했다고함

 

무슨내용인지 찾아 보니까  

 

애들이 월드투어를 한 뒷얘기였음..월드투어라고?!

 

얘들이 월드투어도 했구나.. 난 몰랐는데 인피니트가 슈퍼스타들이였음..

 

그로우 딥디 사서 봄..(흑흑 명수야 울지마..)

 

월투 뒷얘기를 보고 나니까 월투 영상이 보고싶어짐

 

유튜브에서 월투 영상 찾아봄.. 해외 애들이 중국어 자막으로 dvd 올려놨는데 저화질임

 

난.. 드라마덕후로서 저화질은 취급안함 게다가 유튜브엔 특전영상도 별로 없음 

 

바로 콘서트 dvd를 구매하기 시작했음 소피니트 답게 dvd도 개많음 몇개만 샀음..ㅎㅎ

 

 

dvd 리핑해놓고 맨날봄 애들을 좀만 더 일찍 알았으면 콘서트도 갔을텐데 아쉬움

 

앵콜콘은 꼭 가고싶음

 

 

 

인피니트 영상들을 모으다보니 인피니트 관련영상만 230기가나 됨.. dvd원본 포함

 

남들은 5년동안 한 팬질을 한달만에 했더니..ㅋ

 

새벽에 내가 모은 모든 영상을 다 본 기념으로 감성터져서 글 씀

 

인피니트 애들아 형이 감동 많이 받았다 니들은 레알이야ㅜㅜ

 

아참.. 당신은 나의 오빠랑 파댄지엘 코댄지열이 나온 예능은 도저히 못보겠어서 위에 안적어놨음

 

특히 내가 명수 팬이라서 그런지 파댄지엘은 정말 용납 못하겠음. 명수는 멋있어야대!!

 

글고.. 팬님들 명수의 브라보 뷰티풀은 살만한 가치가 있는지 궁금함요.

 

이상 서른살 남팬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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