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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섭고도 슬픈 이야기 시즌6 (2편)

아윰망 |2015.09.23 05:50
조회 1,025 |추천 1
# 이해하면 무섭고도 슬픈 이야기

사람의 겉모습이 많은 것을 좌지우지한다.
이런 사회가 너무나도 싫다.
지금 내가 할 이야기는 나의 현재고 너의 미래에
모습이다.
나는 외출을 하거나 외식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가면을 쓰고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모르고
안쓰고 나가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고
욕을 먹어야 한다. 심지어 대중교통을 이용할때도 수근거림 성추행범이란 누명으로 신고까지 당한적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게 본능이므로....지금의 사회는
얼굴이 곧 계급이 되는 사회에 살고 있다.
물론 돈이라도 있으면 어느정도 플러스요인이
되지만 외모가 부족하다면 취직은 커녕
알바 수천번 면접을 봐도 매일 떨어진다.
단지 외모때문이다. 그래서 난 날때부터
외모거지였다. 물론 요즘에는 신생아성형도
생겼고 많은 부모들이 아기에게 수술을 시켜준다.
성장이 덜된 아이이기 때문에 하다가 죽는 경우도
꽤 있지만 못생기게 클바엔 죽는게 나을만큼의
세상을 살고 있으니까 부모맘이 충분히 이해간다.
지금 세상이 어떠냐면...
어린이집 교사들은 국가공인자격증이나 그런게
없어도 외모가 이쁜 사람이 우선순위로 채용된다.
아이들을 좋아하고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은
외모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채용이 안되는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인지 인성이나 자질을 보고 뽑지
않았기에 어린이집 아동학대,폭력사건이 많았고
언론 뉴스에도 자주 노출되었지만 그다지
나아지지 않았다. 초,중,고 등학교에서도
못생긴 남자는 빵셔틀.왕따 못생긴여자두 왕따,
비난의 대상이 되었으며 이 학생들은 엄청난
괴롭힙과 왕따 성폭행 집단폭행의 되상이 되었으며
고통을 이기지 못해 자살하는 학생수도 꽤 되었다.
가해학생들은 별다른 처벌을 받지않았다.
가해학생들의 얼굴이 노출되었는데
잘생겼다 이쁘다 등의 반응이 주를 이뤘고
피해학생들에 대한 욕이 난무했다.
대학교에서는 성적이 부족해도
외모특례로 들어갈수 있는 제도가 생겼다.
제일 잘생기거나 이쁜 아이들은 외모수석으로
뽑혔고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가수들은 가창력이 부족해도 외모만으로
가수를 할수있었다.실력만으론 노래하는
가수들은 tv에서 점점 사라져갔고 더 이상은
유투브에서 밖에 볼수없었다.
식당은 맛집이 아닌 직원이 이쁘고 잘생긴 곳이
매출이 좋았고 대부분 그랬다.
심지어 병원마저도 의사에 외모가 중요했다.
잘생긴 의사들은 실력이 없어도 tv에 자주나왔고
그 이후 의료사고도 많이 발생했지만 일시적일뿐
잘생긴 의사들은 그 어떤 사고를 내도 큰 문제가
없었다. 운동선수들은 실력보다 스타성과 상품성을
먼저 봤고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국가대항전이나
중요한 경기에 뛸수없었다. 국가대표는 나라의
얼굴이기 때문에 못생긴 선수들은 배제하겠다는
감독의 선택과 그런 여론을 확장시켰던 국민들
때문이였다.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정치력이나 외교력이 아닌
얼굴만으로 뽑았다. 국가에 얼굴이기 때문에
나는 이걸보고 오디션프로 스타를 뽑는지
대통령을 뽑는건지..

사람의 외모를 보는건 본능이라고 한다.

근데 단지 외모만 보고 모든걸 평가하고
비난한다면 좋지않은 상황을 많이 만들것이다.

다음 피해자는 당신일수도 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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