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또 하나의 노키즈존이 생겼네요..

제발 |2015.09.23 10:16
조회 35,593 |추천 167




인스타 눈팅중
팔로우 해놨던 가게가
노키즈존으로 전환된다고 올라왔어요

저는 이 근처 주민이라
팔로우를 해놨었는데
참...이지역만 이런건지 대단들하네요

공교롭게도 지난번 노키즈존 카페 모노X 도 여기서 한시간남짓 거리의 동네입니다.

이 지역 아기엄마들도 많이 찾기에
지역맘카페에도 올라와서 알고있었구요..

극단적으로 맘충이란 단어가 왜 생기는지
다시한번 적극 공감하게 됩니다.

인스타 페이스북 등 SNS는 분명 개인적인 공간이맞습니다.

하지만 전체공개 후 각종 태그로 사용자를 유입하는것은 더이상 개인적인 공간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본인은 자기 개인적 공간이라며 해시태그 잔뜩걸어놓고 업체나 타인에 대한 비방을 하면서 검색에 걸려 찾아온 사람들이 뭐라고하면 여긴 내 개인적인 공간이다 라고 적반하장 하시는 꼴을 보면 정말 어이없습니다. ^^

요즘 파스타집이나 식당들이 브레이크타임 두는곳들이 종종 생기고있죠.

제 친구또한 그런 업주라 얘기를 들어봤는데 점심시간 지나고 2~3시 넘어서도 유모차부대들 몰려와서 수익은안나고 죽치고 가게만 망가트려서 브레이크 타임을 결정했다고해요..


업주들은 아이 숟가락 포크 앞접시 하나 더 나가는걸 귀찮아 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다른손님에게 피해는 주지말아야죠..
저부터도 애들 바글바글하다고 소문난 곳은
저 조차도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가봤자 귀를 찢는 소음에 밥이 얹힐것같고
뛰어다니는 아이들 틈에 항상 조마조마하고
그걸 방치하는 엄마들을 보며 내속이 뒤집히고....




아이어머님들
맘충이라는 단어에만 분노하지마시고
왜 이런 단어가 생겼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노키즈존을 확산시키는것은 본인들의 행동이에요. 우리 스스로의 설 자리를 없애지 맙시다



*아 그리고 지난 노키즈존 카페 글이 올라왔을 때, 맘 커뮤니티에서 카페측에서 일부러 홍보하려고 올린 글 같다는 의혹이 제기되는걸 봤습니다.

저는 미리 말씀드리지만 해당지역 주민일 뿐이고 단지 업주님이 안타까워 내용을 스크랩해왔을 뿐 입니다.








추천수167
반대수4
베플라이어|2015.09.23 11:01
푸하.... 덜익은 스파게티....무식이 쩌는군..... 모르면 먹지말든가.... 알단테로 익힘한것을 덜삶았다고하니...... 파스타의 파 자로 모르는 무지함.... 파스타를 소면이나 칼국수로 아나보는군..... 욕을할라면 제대로 알고하든가... 암튼 아침부터 웃게만드시네.애기엄마가... 담부턴 모르면 그런데 가지마삼요..모 인증샷 찍어서 올리려나? 나 이런데 갔다왔다고? 걍 분식집가서 라면 푹익혀달라하삼요.....
베플ㅇㅇ|2015.09.23 22:22
저 아주매미 인스타가서 봤는데 남은거 포장해서 까페 마당에 버리고 왔다함 진짜 개진상 아옼ㅋㅋㅋㅋㅋ
베플이건머|2015.09.23 13:48
요즘 요리프로에서 알단테알단테 하는것도 한번도 못본사람인가보네요 맛이 없는게 아니라 자기 애들 못놀게 해서 승질부리나보네 그덕에 더 조용하고 편하게 식사할 공간이 생겼네요

개념상실한사람들베스트

  1. 저 속좁은놈인가요?댓글1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