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눈팅중
팔로우 해놨던 가게가
노키즈존으로 전환된다고 올라왔어요
저는 이 근처 주민이라
팔로우를 해놨었는데
참...이지역만 이런건지 대단들하네요
공교롭게도 지난번 노키즈존 카페 모노X 도 여기서 한시간남짓 거리의 동네입니다.
이 지역 아기엄마들도 많이 찾기에
지역맘카페에도 올라와서 알고있었구요..
극단적으로 맘충이란 단어가 왜 생기는지
다시한번 적극 공감하게 됩니다.
인스타 페이스북 등 SNS는 분명 개인적인 공간이맞습니다.
하지만 전체공개 후 각종 태그로 사용자를 유입하는것은 더이상 개인적인 공간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본인은 자기 개인적 공간이라며 해시태그 잔뜩걸어놓고 업체나 타인에 대한 비방을 하면서 검색에 걸려 찾아온 사람들이 뭐라고하면 여긴 내 개인적인 공간이다 라고 적반하장 하시는 꼴을 보면 정말 어이없습니다. ^^
요즘 파스타집이나 식당들이 브레이크타임 두는곳들이 종종 생기고있죠.
제 친구또한 그런 업주라 얘기를 들어봤는데 점심시간 지나고 2~3시 넘어서도 유모차부대들 몰려와서 수익은안나고 죽치고 가게만 망가트려서 브레이크 타임을 결정했다고해요..
업주들은 아이 숟가락 포크 앞접시 하나 더 나가는걸 귀찮아 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다른손님에게 피해는 주지말아야죠..
저부터도 애들 바글바글하다고 소문난 곳은
저 조차도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가봤자 귀를 찢는 소음에 밥이 얹힐것같고
뛰어다니는 아이들 틈에 항상 조마조마하고
그걸 방치하는 엄마들을 보며 내속이 뒤집히고....
아이어머님들
맘충이라는 단어에만 분노하지마시고
왜 이런 단어가 생겼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노키즈존을 확산시키는것은 본인들의 행동이에요. 우리 스스로의 설 자리를 없애지 맙시다
*아 그리고 지난 노키즈존 카페 글이 올라왔을 때, 맘 커뮤니티에서 카페측에서 일부러 홍보하려고 올린 글 같다는 의혹이 제기되는걸 봤습니다.
저는 미리 말씀드리지만 해당지역 주민일 뿐이고 단지 업주님이 안타까워 내용을 스크랩해왔을 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