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에 이런글을 써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일단 저희집은... 남들이보기엔 정상적일지 몰라도
아버지가 20년 평생 바람을 피웠다해도 과언이아닙니다..
어렸을때부터 그때문에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았고
부모님이 싸우시는 모습을 보면 심장이 쿵쾅되며 가슴이 탁 막혔습니다
그래도 어렸을때부터 아버지는 아버지니까... 그 문제로 대들어본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 크고나서 보니 이제 정말 참을 수 없습니다
젊었을때는 그렇다치더라도 이제 나이도 드셨는데.. 하
바람을 안피우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피우는 사람은 없다더니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몇달전에 제가 아버지께 문자로
어렸을때부터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았다. 아빠 또 그러면 나 이제 진짜 못참을것같다
이런식으로 보냈습니다
저로써는 이게 가장 큰 일이였네요 아빠한테 바람에 대해 말하는..
제가 지금 내연녀가 누군지 대충 알아서
그 집에 찾아가서 그 아줌마한테 큰소리좀 치고오거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어렸을때부터 트라우마인지 너무너무 떨리네요
만약 제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운거라면 남자친구는 물론이거니와 바람핀년 찾아가서 난리칠 자신은 있지만 이건 아버지 일이잖아요... 너무 떨리고...눈물나네요...
어머니의 여자로써의 삶도 너무 눈물납니다...
그저 자식하나보고 저때문에 참고 사신 대단한분이십니다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