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걔 혼자 티켓팅 못 하고 나랑 다른 애들은 다 성공해서 걔가 우울해하길래 달래주는 겸 오늘이 생일이라서 케이크 사가고 미역국도 끓여줬는데 갑자기 나한테 톡으로 너네 왜 나한테 잘 해주는 척 하냐고 미역국 끓여준 것도 다 가식적인 것 같고 이렇게 잘 해주는 거 보면 너네 나 빼고 간다는 거 아니냐고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웃긴 년임 갑자기 별로 친하지도 않은 애 언급하면서 너네보다 얘한테 신뢰가 더 많이 간다고 그러고 아 씨팔 개짜증나네 생각해서 미역국도 끓여주고 케이크 살 때 돈도 썼는데 반응이 그따구니까 짜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추가로 우린 걔 데려다주려고 진짜 개고생 하고 난리쳤음 취소표 구해다주려고 걔가 잘 때 예수24 들어갔고 다른 애들한테도 물어봤고 티켓팅 하던 날에도 결제 진행 중인 좌석들도 계속 누르면서 도와주려고 했었음 근데 그것도 일부러 그러는 것 같다고 하고 그러니까 조카 빡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