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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개목줄좀!!신고했습니다!!!!

사랑이맘 |2015.09.25 02:03
조회 3,608 |추천 27

 

 

우선 저는 강아지를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중소현경정도되는 강아지구요

저는 어릴때 개한테 물린경험이 있어서 개를 아주좋아하지만 제가 키우는 개가 아니면 무섭습니다.

그리고 개 특성상 아무리 순하다 하지만 흥분하거나 어떤상황에 돌발행동을 하기때문에 절때 안심하면안되구요.

저도 저희개 착하다고 하지만 저도 모르는 상황이 올수도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꼭꼭꼭 목줄을 합니다.

 

 

공원에 있었던 일이네요.

산책을 하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저 멀리 중형견정도 되는 진돗개 한마리 풀려져 다니길래

저희개가물릴까봐(저희개가한번 물린적이 있어서 되도록이면 저희 개보다 큰개는 무조건 피합니다.)

곧바로 품에안아서 반대쪽으로 걸어 갔습니다. 저도 아주무서웠고요.

그 진돗개가 냄새를 맡았는지 곧바로 달려오드라구요.

진짜 너무 무서웠습니다. 막뛰어오는데. 저는 저희개를 더 바짝 안아들고 저희개 눈을 가렸습니다.

와서는 저한테 킁킁대고 저희개를 안고있는걸 봤는지 막 그 진돗개가 앞두발을 제허리나 배쪽에 딱 대고 덮치는 형태를 취하더구요. 막 제몸에 둔탁한게 느껴지니깐 너무 무서웠고 그러면서도 저희개는 더높이 안앗죠. 물리거나 싸울까봐. 저희개보다 컸습니다.

그래서 막 개좀 잡아달라고 소리를 쳣더니 저희개는 안문답니다ㅋㅋㅋㅋ몇번이나 저희개는 물지않느다면서... 그래도 제발 좀 잡아달라고 소리쳤죠...

근데 견주가 그 진돗개를 불러도 오지도 않고 잡을려고 해도 잡히지도 않고 그러면서도 저희개가 안문다는걸 강조하면서 계속 안돼 이리와 하면서 화를내도 계속 절 따라다녔구요.

저는 진짜 옆으로 가도 쫓아와서 제몸에 오르고...

진짜  그 상황은  그 견주가 진돗개를 잡지 못하면 못갈 상황이었구요.

신경질적으로 제가 제발 좀 잡아주세요하면서 계속소리 치니깐

그 견주가 안잡힌다고요!!잡고있잖아요하면서 홱 소리치니깐....

제가 그상황에 너무 화가나서 미친거아니가 혼잣말을 했고 ( 상황에도 개는 못잡고 계속 제주위에 있어구요)

그견주가 제 소리를 듣고 방금 뭐라하셧냐고?그러더라구요.

저는 그냥 곧바로 잡아주거나 했으면 그냥 에라이 하고 지나쳤을건데...

 

케어도 못할 개를 왜풀고 다니냐고 하니깐

풀은게 아니고 풀린거라더구요.  그목줄이 잘풀린 다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그럼 그목줄을 바꿔서 나와야지 풀리면 부르고 화내고 잡으려해도 잡히지도 않는 그 진돗개를 저보고 어뜩하랍니까?

 

그리고 그 견주는 제가 아까 미쳣다라는 말을듣고 화가나서 저한테 계속 따지더라구요.

처음 본분한테 분명 잘못했는거 알지만 저는 그 진돗개때문에 화가나서 사과가 안되더라구요.

그진돗개는 우리집개가 좋아서 달려든거고 무는개가 아니라하고 제가 잡아달라고했지만 잡히지 않는다하고... 풀린거라서 뭐 어쩔수없다하니....화가나기에

같은 동네고 다음에도 이러날수 있고 서로 큰소리로 말다툼있었구요.저는 개문제.그분은 제가 미친거아니냐는 말때문에 서로 신간을 벌였구요.

저는 개풀고 다닌거 벌금 물리고 다음번에 절때 풀려서 다니지못하게하려구 신고했구요. 경찰분오시고 과실이 아니고 개목줄을 들고 있어서 고의는 아니였다고 다음번에도 또 풀고다니느걸 보면 그때 신고 하라더구요.ㅠㅠ

 

개풀고 다니면 벌금이라고 공원에 여러군데 붙여있고

애초에 케어가 안되면 튼튼한 개목줄을 바꿔서 나오든지....

 

 

개키우시는 분들 어떠한 상황이든 무조건 제발 묶고다녀주세요!!!!!!!!!!!!!!!!!!

 

 

추천수27
반대수2
베플25女|2015.09.25 11:15
목줄 진짜 꼭 하고 나와주세요. 모두가 강아지를 사랑스럽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저만해도.. 남들 보기엔 아주 작은 강아지인데도 무서워 피해다닌답니다.
베플싸대기|2015.09.26 08:26
울집 강아지는 요크‥ 상근이만한 개에게 물려죽었어요 태어난지15일된걸 데려와서 12년을 가족같이살았는데‥ 그냥 우리집막내로 살다가 큰개에게 물려죽었습니다 난 기절했고 우리딸 학교갔다와서 기절 큰아들은 큰개 죽여버린다고 난리‥ 큰개주인부부가 와서 무릎꿇고 빌고 그다음날도 찾아와서빌고 자기네도 이런일이 일어날줄 몰랐다‥ 큰개를 다른데로 보내겠다 그리고 큰개를 다른집으로 보냈다고하더군요 벌써 5년이 흘렀네요 아직도 사진속에 핸드폰안에 우리 막내가 있습니다 동물을 키워본분들은 알겁니다 그냥 우리집 식구란걸요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우리집개는 안물어요‥ 이말은 우리집개는 똥안싸요 라는말과 똑같은겁니다 각자 자기개는 제발 묶고다니세요 제발‥ 나한테나 이쁘고 나한테나 물지않고 짖지않는거니까
베플|2015.09.25 14:54
다음부턴 목줄 안한 개가 돌아다니고 있으면 핸드폰으로 촬영하여 증거라도 남기셔서 시원하게 발라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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