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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대하는 태도가 180도 변하는 여자친구. 조언부탁드려요..

연애상담좀... |2015.09.25 04:42
조회 1,002 |추천 1
거의 100일 가까이 연애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22살, 여자친구는 19살이에요. (도둑놈 같은
욕은 달게 받을게요) ㅎㅎ..
제가 글 재주가 없으므로 최대한 짧게 요약해서 푸념겸 조언 좀 구해볼게요!



저와 여자친구는 항상 잦은 다툼을 가져요.
대부분의 커플들과 같겠지만 시작은 언제나 사소한 문제로 시작되네요. 그런데 문제는 항상 제가 어떤 점이 서운하다, 라고 말을 한다면. 여자친구는 그 때부터 말투가 싹 바뀌게 됩니다. 미안해란 말을 하긴 하지만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는 말투. 뭔지 아시죠??
그런 사과에 저는 더욱 기분 나쁘게 되고, 했던 얘기를 반복하게 되요. 그러다보면 여자친구는 오빠도 그러잖아. 미안하다고 했는데 왜 그래? 이렇게 나옵니다. 전혀 진심 어린 사과로 들리지 않았는데 말이죠..
항상 싸움의 끝은 풀리지 않고 좋지 않게 끝나고 여자친구 기분 풀려야 진심으로 사과를 합니다만... 같은 문제로 계속 반복이 되니 정말 너무 힘이 드네요..

물론 여자친구의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제가 속이 좁은지 사소한걸로 서운하다 하는 것도 여러 번 있었거든요.
하지만 저는 그 서운한 기분이 사소한 문제에서 비롯된만큼 진심 어린 사과 한 마디와 기분 좋을 때의 여자친구의 모습만 보여주면 성격도 단순해서 금방 풀릴텐데..


기분 좋을 땐 누구보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제 생각 많이 해주고 예뻐보이는 사랑 받는게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을 주는 여자친군데, 서운한거나 등등 자기에게 좋지 않은 말만 하
면 저의 기분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싫은 소리를 들은 자신의 기분만 생각하는 여자친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여자친구와 저의 관계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싶어서 글 남겨봐요. 그러므로 안 맞는거다. 이런 식의 조언은 죄송하지만 사양할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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