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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하긴한거지?

20150401
만우절 거짓말처럼
우리 결혼할래?
결혼을 전제로 사귀기로한 우리
운명같던 네가 너무 좋아 네게 올인했던 나.
20150606
몇일을 잠수후에 미안하다며 본인이 너무 이기적이라 자기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날 행복하게 해줄수없다며 헤어지자 톡이왔다.
받아들일수 없어 달랬다가 이성적으로 기다렸다가 울면서 매달려도보고 죽는다 협박도해보고 그래도 반응없는 네게 양아치냐 욕도하고 미친년처럼 지옥같은 한달을 보냈다.
20150708
진짜 이유를 대라고 끈덕지게 이별을 인정못하는 내게 너무나 매정하게 정떼려는듯한 마지막말을...
그런말따위 믿을수 없었지만
모든 기운이 다 빠져나간다.
열 손톱이 다 빠지는듯한 아픔으로 끝까지 부여잡고 매달려있는 절벽끝에서 차갑게 내손을 떼어버려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느낌.

단한번 다툰적도 농담으로라도 헤어지자 한적 없없는데...
매일 만나도 설래고 행복하기만 했는데...
마른하늘의 날벼락같던 이별통보
앞으로 함께할 계획과 꿈들로 가장 행복할때
신기루처럼 날아가버린 내 사랑.

미련하게 내 마지막사랑이니까 안돌아올지 알지만 다신 사랑을 안하겠다 다짐도하고
너무 괴로워 다른 사람으로 잊겠다고 쓸데없이 이놈 저놈 허무하게 만나도봤지만 그리움은 더 큰 썰물이되고...

당신 주말마다 나 못만난거 전처가 키우는 아이만나야하고 양육비니 회사이동문제와 부모님사업힘들어금전부분까지 여러가지로 힘들었다고 후에 당신 후배에게 전해들었어.
나 다 이해하는데... 그런거 다 상관없는데...
나도힘들게 사업접을때라 나까지 많이 의지해서 더 부담됐지.

아직도 당신 생각에 불면의밤을 보내고 있지만
나 이제 안정찾았어.
한번만 연락해줘.

아니 그보다 운명처럼 다시 만나지기를바라지만
아무 소식 알수 없으니...답답하기만하다.

이별할때 너무 지치게 매달려서 미안해.
당신 나쁜사람 만들고.
다른사람 생긴거 아니라면 혼자 힘들어하지말고 돌아와줘.
난 아직도 당신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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