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곳에 글을 쓰는데 이런글을 올리게되어 저도 참 민망하네요.
저는 직장상사에게 선물 드리려구 일요일(20일)에 선물세트를 시켰어요~
수요일까지 배송해주신다고 해서 안심하고 시켰는데...
22일 오전11시경에 KGB택배로 KGB 북광주 대리점에 입고가 되었더라구요~
그런데 현재 금요일 저녁, 추석전날(25일) 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택배는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23일부터 대리점에 전화해도 불통이고, 본사에 전화하니 원래 그 대리점은 전화를 잘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본사도 어렵게 전화통화 됨)
제가 상사들 선물이라 직접 찾으러 간다고해도 그쪽에서는 무작정 기다리라는 답변만 해 주더군요.
24일에 본사측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금요일까지는 무조건 배송을 완료하기로 하였다구요.
하지만 제 택배는 금요일 현재 오후9시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착하지 않았구요.
금일 본사와 다시 연락했을때도 똑같은 대답을 했었습니다. 금요일까지는 배송완료 하기로 했다고..
본사측에서는 생물외에는 빠른배송은 안하고, 배송을 빠르게 하는건 서비스차원이지 늦게 배송하는거에 대한 책임은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본인들은 대기업 택배사가 아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고 그러더군요.
도대체 KGB택배는 동네 슈퍼마켓 택배인가요? 저게 제대로 된 대답인지도 의문스럽습니다.
다른 택배사 물건은 저보다 늦게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다 도착하였는데.. KGB에서 시킨 물건만 오지않고 몇번을 연락해도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
택배가 원래 이런건가요?? (다시는 KGB랑 거래하는 곳에서는 물건을 시킬 생각이 없습니다)
추석이니 그냥 참고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상사분들 선물드리려고 한건데 지금 속도 많이 상하고, KGB쪽 대처도 안일해서 기분이 좋지않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러려니 참아야 하는건가요? 정말 속이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