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도 글썻었어
당신 보러가려고해 대신 몰래 훔쳐보고 올거에요
지금 당신에게 나타나선 안되는 거 알고있어요
나타나지 않을테니 염려말아
전에 계획 짜둔 여행가는길 항공편이 부산이라 가는길에 미리 들려서 당신있는곳 잠시 머무르다
떠날거야
당신과 이렇게 여행이란것 제대로 해본적 없었던거 같은데
당신이 없는 내가 이렇게 혼자 떠나도 보게되네
그래요 당신 말처럼 나도 추석 잘보낼테니 당신도 어머님 음식 차리는거 도와주고 푹 쉬길 바랍니다.
잘 다녀올께요 아프지 말고 웃는일만 가득한 명절이 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