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자친구랑 3개월조금 넘게 사귀고있는데요
저는 29살 남자친구는 31살인데
데이트초반부터 남자친구가 돈이없어서
제가 다 데이트비용을 부담하고
있는상황인데요
저는 현재직장을 관두고 6개월정도
쉬고있는상태고~남친은 회사원이에요
근데 남친이 회사들어간지 얼마안되긴했지만
그동안 일도몇년 했다는데 돈이 정말하나도
없대요ㅡㅡ어떻게 돈만원도 없을수가있죠
그게궁금해요;메신져로 자기 돈없어서 낼돈못쓴다고
해요,솔직히 지치네요 ...이해하고 만나려고했는데
점점 지치네요ㅠ왜돈버는데 돈이없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가장이라 엄마가 돈관리를한다네요..
그리고 회사생활이 지친다는얘기를 수없이해요
일하기싫다는둥ㅜ물론 안힘든일이어딨겠어요~
그래도 서로 좋은얘기 힘나는얘기해도
모자른데 부정적인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씀씀이가 돈을모으는 스타일이 아닌거
같더라구요~여지껏 친구들하고 술값으로 다썼대요.
연애초반부터 계속결혼얘기만꺼내고 너무 부담스러워
요...솔직히 뭘믿고 결혼을하자는건지,이해가
안가네요..전 마음이점점 멀어지고있네요.
가정환경도 안좋은거같고 부모님은 같이 안사신대요
연애초반엔 행복해야되는데 점점 지쳐가요ㅜㅜ
욕하는 댓글은 삼가해주세요ㅜ상처받아욥~~^^;
헤어져야할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