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피니트의 조선시대 왕실 (망상주의+주관주의)









 

김성규. 27. 후궁의 아들. 왕세자.


설명

중전이었던 엄마 덕에 세자로 책봉 받았지만 엄마가 역모죄로 몰려 사약을 받아 죽고 왕새끼가 한 달만에 여자 하나 찍어서 중전으로 만든 덕에 왕세자는 세자지만 정당성 때문에 맨날 목숨 걱정해야하는 그런 왕세자.


지지세력

태어날 땐 금수저였지만 지금은 자기 편 만들기 급급함. 하지만 고도의 두뇌회전과 미친듯한 화술로 집권세력인 노론의 지지를 받고 있음. 삼촌이 남우현. 남우현의 지지를 받고 있음. 외척세력 전부 다 김성규꺼. 중전은 하도 어려서 왕이랑 소론 쭈꾸리들 좋아하지도 않음ㅋ;


그 외

채택 받은 중전이 아들인 자기보다 어리고 청순하고 단아해서 아빠가 그년에 홀렸음. 이쯤되면아빠는 양심도 없는지 궁금함. 아빠가 폐비의 아들인 저를 벌레보듯 하지만 철판 27장 깔고 아버지^^ 잠자리 불편하시진 않았습니까^^ 하는 아들. 대답을 안해도 ㅎㅎ 거리다 뒤만 돌아서면 표정 싹 바꾸고 중전의 아들인 김명수를 어떻게 해야 제거할 수 있을까 잠 안자고 고민함. 앞에선 응~ 아우야~ 하지만 이 새끼 죽어도 니가 왕이 되는 꼴은 못본다.


자주 하는 말 : "나라 돌아가는 꼴이 어째 다 작위적이다ㅂㄷㅂㄷ"

"이성종 인마 밥 먹었냐^^^^^ 난 못먹었다..^^^^?"





 

장동우. 26. 이조전랑, 왕의 측근.


설명

삼사의 인사권을 갖고 있는 이조전랑의 우두머리. 잘만 하면 판을 뒤집을 수 있음. 왕실 내의 여론을 잡고 이리저리 흔드는 권력남용의 좋은 예.


지지세력

왕의 측근으로 김명수의 세자책봉을 지지함. 성규의 제거대상이지만 왕의 지지를 받고 있는 터라 자신을 잘 제거하지 못할 거라는 걸 알고 있음. 김성규가 일은 더 잘할 거 같지만 왕이 김명수를 원하니 김명수에게 일단 목숨을 검. 여기서 김성규가 즉위하면 자긴 죽는거니까 어떻게든 이조전랑의 권력을 행사하려 전전긍긍 중.


그 외

일을 할 땐 일하지만 일단 밖에 나가서 노는 걸 좋아함. 여자와 놀지만 여자를 좋아하지 않음. 그러니까 여자는 언제나 곁에 있지만 시장에서 파는 비타민 구경하는 걸 더 좋아함. 몸에 좋은 약초는 다 들고 다니고 혹시 모르니까^^ 하면서 놔둔 인삼이나 약재가 수두룩함. 그러다가 김성규가 조금만 우세면 쉣뜨 어제 나가는 게 아니었는데 하며 이리저리 수군수군대러 다님. 누군가에게 귓속말을 하며 김성규를 보란듯이 흘겨보는 건 포인트. 소매에 살짝 가려진 목선은 애교.


자주 하는 말 : "하하하하 김성규 저새끼 제가 한 번 입 털면 훅한다니깐요ㅎ?"

(문서.ver) "폐하께서 친애하시는 대군께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





 

남우현. 25. 후궁의 동생, 성규의 삼촌.


설명

폐비의 죽음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본 산 증인으로 왕실의 가장 큰 외척세력. 지금은 새파랗게 어린 중전년 때문에 조금 삐그덕하지만 우현의 뺀질뺀질 화술로 쉽게 무너져내리진 않음. 정치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진 않지만 충분한 권력을 갖고 있으며 그걸 애꿎은 백성들에게 휘두룸. 얘도 권력남용의 좋은 예.


지지세력

외척세력 그리고 지방세력의 지지를 받고 김성규의 즉위를 지지함. 명과 친해 왕보다 더한 권력을 행사할 때가 있어 왕이 쉽게 건드리지 못함. 그래서 김명수를 대놓고 무시. (((((((당장 이곳에서 꺼져라))))))


그 외

장동우와 같이 밖에서 노는 걸 좋아함. 정치에 관여하지 않으니까 더더욱 그럼. 하지만 장동우와 절대 같이 놀지는 않음. 오히려 누가 더 인기가 많나 암묵적으로 승부를 하고 있음. 나빠보이는데 착한 순둥이냐 착해보이는데 밀당 개쩌는 나쁜 늑대냐. 잠 안자고 생각해봐도 자기가 봐도 얘가 봐도 내시가 봐도 궁녀가 봐도 누가봐도 자기임^^^^ 남우현 세젤잘 나는 귀여운 멍뭉이요 하지만 늑대이로다.


하주 하는 말 : "그럴리가요 형님~ 전 언제나 형님 편이죠ㅎ♧"

"장동우 내가 너 어제 저기 저 술집에서 널 봤는데 이새끼가 일도 안ㅎ..아니아니 그렇다고 내가 거기서 여자랑 놀고 있었단 뜻은 아니지 잠깐만 야 설마 의리도 없이 지금 꼰지르겠다는 말은 아니지? 야 마누라 임신했어 자제해라 진짜." (po나쁜새끼wer feat. 널 사랑해 우현아)





 

이호원. 25. 왕의 호위무사, 아빠가 노론.


설명

나의 폐하 미안해 사랑해 용서해. 한발짝만 다가가면 왕의 목숨을 노릴 수도 있는 왕의 신뢰를 받고 있는 호위무사. 하지만 아빠가 김성규의 즉위를 지지하는 노론이자 아들 이성종 (나이따위 무시) 도 노론 근무 중이라 김명수가 즉위하는 꼴은 못봄. 그래서 언제든지 반역을 꾀할 수 있는 인물.


지지세력

노론과 무인세력 그리고 남우현의 지지를 받고 있고 김성규의 즉위를 지지함. 무인의 우두머리임. po개쎔wer


그 외

이분은 다행히도 밖에 나가서 노는 건 별로 안좋아함. 아니 못나감. 왕새끼가 맨날 누가 자기 죽이러 올 거 같다고 칭얼대서. 미안하다 그게 나다. 사실 허허 웃으며 "우리 명수 누굴 닮은건지 인물이 참 대단하지 않소?" 할때마다 반대세력은 1도 생각 안하고 중전만 바라보는 왕이 참 퍽킹스러워 칼을 잡아본 적이 좀 있음. 하지만 곧 콜록콜록 거리는 왕의 뒷모습에 마음이 짠해서 다시 놓았다는 썰이 있기도..^^^^


자주 하는 말 : "걱정마십쇼. 폐하는 제가 지킵니다."

"왕 저 새끼 ㅅㅂ.. 딸꾹... 지만 예쁜 중전 놓으면 다야!?!? 나는!!!!! 나가뒤져 이 양반아!!! 딸꾹"





 

이성열. 25. 소론.


설명

자기가 관직에 오르자마자 갑자기 노론과 소론으로 나뉘는 탓에 음.. '노'는 늙었다는 뜻이고 '소'는 어리다는 뜻이겠지? 하고 집권세력도 아닌 소론 들어갔다가 김성규한테 바로 찍힘st. 하지만 장동우는 잘했다며 포풍칭찬 중. 아이 모르겠다 하고 막 가야지 했다가 진짜 막나가서 맨날 혼남. 진짜 거의 맨날 혼남. 회의 시간에 맨날 늦어서 관직에서 쫓겨날 뿐만 아니라 엉덩이 쳐 맞을거 장동우 덕분에 삶. 그래도 일찍 일어날 생각은 1도 없음.


지지세력

소론에 회의 시간에도 늦고 엄청난 새내기라 지지세력은 없지만 얼굴 본적도 없는 김명수의 즉위를 지지는 함. 근데 사실 별 관심 없음. 태어나보니 우리 아빠가 양반이고 알고보니 양반의 자식들은 거의다 관직에 오르고 일어나보니 우리 집에 책이 한바가지 쌓여있고 정신 차려보니 서당이고 앞을 보니 훈장님이 회초리를 들고 있어서 무서워서 공부하다 과거 합격함ㅅㅂ. 그래서 정치따위 궁금하지 않음 난 온도니는 안전하고 돈은 많다. 어쩌다보니까^^^^


그 외

그 전에 모든 게 진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따로 그 외를 써야할 필요까지ㅇㅑ.. (feat. 미안해 사랑해 용서해)


자주 하는 말 : "아닌아니아니 오늘 안늦었어요!!! 잠만 내 말좀 들어보셈 회의가 아무리 11시 시작이라지만 님들 맨날 10분 후에야 시작하잖아. 근데 내가 11분에 왔지. 근데 그럼 1분밖에 안늦음. 근데 그게 지각이라고? 늦긴 늦었지만 아아아아아아 아님 지각 절대 아님요"

"나는 모르는 일일세"





 

김명수. 24. (헐시발 우리 명수가 내년에 반오십이라뇨). 중전의 아들, 왕의 둘째 아들


설명

잘생겼다 일단 엄청나게 잘생겼다. 하긴 중전이 정말정말 예쁘긴 하다. 중전의 아들이여서 법에 따르면 세자가 되어야 하는 게 맞지만 이미 세자책봉은 되어 있으므로 아직은 왕의 둘째 아들의 타이틀에만 멈춰있다. 하지만 언제든지 뒤바뀔수 있음ㅇㅇ. 


지지세력

소론 그리고 왕. 이 분은 뭐 말따마다 왕의 총애를 받고 있는 중전의 잘생긴 아들ㅇㅇ. 갑자기 왕코해제를 하며 몸개그를 해도 회의 도중에 이성열의 둔함에 꾸엙!!! 하고 웃음을 터뜨려도 일단 왕은 좋아한다. 왕은 정말 김명수를 좋아한다. 그렇지만 정작 본인은 자기가 왕의 총애를 받고 있던 말던 김성규가 자길 죽이려 들던 말던 사실 아무런 관심이 없...^^^ 얜 그냥 이성열이 너무 웃길 뿐이다. 정말 그뿐이다 (절레절레


그 외

나가 노는 걸 좋아한다. 여기서 진지한 건 성규뿐이다 진짜. 여자도 좋아하지 않고 비타민에도 관심 없다. 그냥 바깥공기를 좋아하고 바깥공기를 마시는 자신을 좋아한다. 남다른 곳에서 사는 이유를 발견하곤 한다. 밤 늦게 담 넘고 밤 늦게 들어와서 아빠가 걱정되게 어딜 그렇게 다니냐고 혼내면 이잉 죄송해요 하고 넘긴다ㅇㅇ.. 괜찮다 난 중전의 아들이니.





 

이성종. 23. 노론.


설명

이호원의 자랑스런 아ㄷ.. 맨날 사고침. 진짜 맨날 사고침. 이성열이랑 누가 더 지각하나 시합하는 줄 앎. 다행히도 수도 많고 세력도 큰 노론이라 욕은 덜 먹지만 같은 노론인 할아버지한테 맨날 혼남. 이성열이랑 같이 온도니 맞고 죽을 뻔했지만 아빠 덕분에 삼^^^ 이성열 때문에 지각이 더 돋보여서 그런다며 모든 걸 이호원 책임으로 떠밀고 파워당당 아직도 맨날 늦으심.


지지세력

무인세력의 지지를 받고 왕의 누누슴을 받음. 아무래도 아빠 때문에 그러는듯. 근데 자기는 얼굴 본적도 없는 김성규의 즉위를 지지함.


그 외

미안하다 쓰닌 끈기가 없ㅇ므...☆


자주하는 말 :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죠."

"이성열 니 늦었잖아!!!!! 니 늦었지!!!"










그래서 po개망wer

아니 그냥 시험공부하면서 떠오른 거 끄적끄적..ㅇㅇ... 조선시대에 인피니트에 대해서 진지하게 쓰고 싶엇는데 망햇다 신발

추천수40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