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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추석이라 외가댁 갔는데 충격먹음

우리가족은 나랑 나이차이 많은 동생(초딩4학년) 이렇게 사는데 몸으로 격투씬을 찍지는 않고 매일 말로 틱틱거리거든

근데 외가댁이랑 거리가 멀고 일때문에 오랜만에 본 사촌동생들이 있는데 걔네가 오빠-여동생 사이거든 오빠가 초등5학년 여동생이 초등 3학년인가 그러는데 (아 근데 나보다 어린데 오빠라 하니까 이상ㅋㅋㅋㅋㅋㅋ그래도 이게 이해가 잘 되니)

세상에

그렇게 사이좋은 남매 처음봤음
둘이 싸우는 걸 예전부터 잘 안 보긴 했는데 오빠가 여동생을 그렇게 챙김 어린애들끼리 게임하는데 여동생한테 반칙쓰니까 왜 그러냐고 화내고 그래도 계속 쓰니까 죽을래?! 이러면서 씩씩거리고 우오아웅...

큰소리 나서 외숙모 오시니까 혼나면서도 자꾸 ㅇㅇ이 건들었다면서 씩씩대고ㅇㅇ 놀라..웠음
그리고 그만큼 여동생도 오빠를 챙기더라 내동생한테 오빠가 마이쮸 하나 받았는데 그거 여동생 주니까 여동생도 반절자기가 먹고 오빠먹으라면서 반절주고

ㄹㅇ 콩한쪽 나눠먹는 남매 실사판


매우 놀랍다..이런 오빠가 있다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도 잘지내길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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