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조금 자극스러울지도 모르지만 일반화는 아니라는점..!
폰이라서 오타 양해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길에 널리디 널린 잉여 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강의에 늦잠을 자서 택시를 타고가는 경우가 종종있는데요. 그 택시가 최근 한두달?사이에 좀 기분 나쁜 일이 많아서 털어놓으려고 글 씁니다.
빈차 표시 뜬거두 확인했고 대충 가까이오면 안에 사람이있는지 없는지도 확인 가능 하기 때문에 다 확인하고 손을 흔듭니다.(손님 있는데 손흔들고 민망해지기싫어서요..ㅎㅎ)
누가봐도 저 택시타요~~할만큼 크게 손을 흔들었고 빈차표시를 보고 흔들었습니다. 근데 가까이오는데 속도를 줄이지도 않고 그냥 쌩~~
처음에는 빈차를 끄지않고 가까운거리는 손님태우고가는 경우도 있는걸 본적있어서 아 안에 손님있구나 했는데 옆에 지나가는걸 봤는데 손님도 없더군요;;
그렇게 7~8차를 보내고 택시 기다리는데 2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 택시가 뭐 바로오는거도 아니고 지나가는걸 잡아야하는거니까요(콜택시를 쓸줄 몰라서 안썼다가 최근엔 쓰고있긴 합니다)
심지어 저런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되니까 슬슬 화가 납니다. 분명하게 손을 흔들었고 빈차인데도 손님을 태우지 않고 그냥 쌩 지나가버리는 택시기사분들이 꽤 있더라구요(뭐 야간 이런거두 아니였습니다 오전이거나 낮이거나)
저런식으로 한참 기다리다가 겨우 택시를 탔는데 기사아저씨가 말씀하시기를 요즘 젊은택시기사가 많은데 일하기 싫다고 손님 보고도 그냥 지나친다고 하시더군요.
솔직히 저말이 100퍼센트 사실이다 라곤 할수없겠지요 제가 기사아저씨가 젊은건지 어떤지도 모르고 무슨 마음으로 그랬는지도 모르니까요. 근데 저런 기분이 들긴 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택시 기사 라는 직업은 길에서 손님을 태우고 목적지 까지 태워다준 후 돈을 받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직업의 가장 첫단계인 손님태우기도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라면...차라리 택시기사접고 자기 원할때만 남태워주는 대리기사를 하셨으면 좋겠네요 .
아닐수도 있지만 제 생각은 택시기사도 서비스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업에 자기 맘내킬때 일하고 자기기분나쁘다고 일안하는게 저는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택시기사분들 일이 힘들지않다고 얘길 하는게 아닙니다. 그게 자기 직업이고 일이면 힘들어도 하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돈벌려고 일하는거잖아요? 편하게 내맘내키는데로 일하고 돈벌고 싶다 라는 마인드로는 어딜가도 안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택시기사분들 일에 충실히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