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사람인거 알면서도 결혼했는 제 책임이라 참고 또 참고 살았어요, 그치만 태어날 아기의 인생을 위해서도 이건 아닌거 같아서 ..제가 죽을거 같아서 가출해버렸네요 ㅎ..이나이에..임신4개월에 가출이라니..
저희 남편가정은 평범한 가정이 아니에요, 시아버님은 태어나실때 뇌성마비에 걸리셔서 한쪽다리를 못쓰시고, 지체장애인이신 어머님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그는 엄청 힘든 시절을 보낸사람이라 나보다 7살 연상이지만 애정결핍이 있어 늘 사랑을 받고싶어하고, 확인하려 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가정에 있었다 보니 남편은 또래의 친구들과는 다르게 나이에 비해서도 생각이 깊고, 자립심이 아주 뛰어나고 강단이 있는 사람이죠. 그사람의 단점이라하면.. 언어폭력..
연애초기엔 몰랐어요. 너무 세심한부분까지 배려해주고 모든 내말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헤어질때 너무아쉬워 같은 회사에다니며 데이트를 하고 새벽4시5시 되야 헤어지고 ,, 그땐 너무 애특했고 가장행복했던 시절같아요.
그렇게 4개월정도 만나다.. 저의 집안사정으로 제가 독립을 하게됐고 남편과 자연스럽게 동거하게 되버렸습니다. 그때부터 알게된 그의 성격..인격.. 잠자리를 한번이라도 피하게 되면 , 가진욕을 다하고 배신을 했다느니, 이렇게 구걸하게 만드냐 더럽다느니 여자구실도 못하니 어쩌니.. 모든얘기들에 욕이 들어갑니다..개..시발..쌍년..더러운년..가정교육도 똑바로 못받은년, 자기안만났으면 빌빌거리면서 살 싸구려인생등등..저는 그런말을 듣고 살 정도로 막살지 않았는데요, 자상하지는 않지만 딸들 생각해주는 전형적인 옛날 가장 아버지가있었고, 베풀고 살아라고 늘 얘기하시는 엄마가 있었고, 착한 동생이 있었고..
그렇게 무릎꿇고 3시간 정도의 욕을 들은후에,,잠에 들라치면 이상황에서 잠이오냐..뇌가없는년, 자기는 이렇게 열받게 하고 태평한년..등
그이후로 그사람은 저한텐 막대해도 된다고 생각했는지,, 아침밥을 차려주면 30분이상이 걸리면 시발 제대로 하는게 없냐, 그래서 요즘애들은 안된다. 맛이 왜이러냐 1시간걸린 밥이 왜 이냐위냐며 힘들게,,레시피 찾아보며 만든 요리들은 먹지도 않고 김하고 밥하고 먹으며 내가 이런대접받고 이딴밥먹을려고,, 이년이랑 살려고 이렇게 힘들게 돈벌어서 바친다며..상욕을 해대고.
그러기를 여러번, 참고 참고 또참고,, 화병에 정신병에..오더군요. 그때는 말대꾸조차 제대로 하지못한체..
어떻게 그사람을 진정시키까,, 무섭고 두렵고 말대꾸하다가는 맞아죽을꺼같고..
그러다가 말대꾸를 했습니다. 내가 뭐를 그렇게 잘못했다고 그런얘기를 들어야 하냐.. 요새 나같은 여자가 어딨냐 차라리 헤어지자. 어디가서 나 대접못받고 살지 않는다. 라고 했더니 역시나.. 발길질 주먹질이 날아왔어요.
이런얘기 남에얘긴줄만 알았어요.. 남들이 그런얘기할때 왜 사냐 나같으면 그러고 안산다. 헤어져라 쉽게 얘기했죠,, 남편은 헤어져 주지 않아요. 저랑같이 죽으면 죽었지.. 자해도 여러번했고 저희친정앞에서도 한달동안 집근처를 지키며 밥도 먹지않고 저를 기다리다가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었어요.
그런 모습,,또 잘못했다는 반성의 글.. 울고불고 집앞에서 미친사람처럼 걸인처럼 행색은 차마볼수도 없을정도로 망가지고 ,, 피토하고 집앞에 웅크리고 않아있을 힘도 없는 그를 보는데 ..금융계통에서 일하는 남편은 단한번도 제앞에서 흐트러진 모습조차 보여주지 않은 그런사람이였는데.. 그런그를 보고있자니.. 또 연민
내가 뭐가 잘났기에 사람을 죽이나.. 진짜 저러다 죽으면 나는 제정신으로 살수있을까..
한번만 믿어보자,, 해서 용서해줬어요.
근데 그게 제 치부가 돼버렸더군요..어느순간 나는 내가한 행동에 책임도 못지는 여자라고 ..또 욕할거리가 생겼어요 ㅎ..그저 도망치면 다냐 니는 책임감도 없는년..ㅎ 할말없으면 도피한다고.. 그럼그자리에서 욕을 다 듣고 웃으면서 어떻게 그사람을 설득할수 있나요.. 남편이 늘 하는말이 여자는 늘 사근사근 남자가 화내는데는 이유가 있으니, 그 자리에서는 웃으면서 진정시켜주고 환기시켜주고 그순간을 재치있게 다른말을 하면서 환기시켜줘야 한다는데 그럼 자기도 뒤늦게 반성이 된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 부처님이 안되거든요 욕을 듣는순간 가슴이 미친듯이 방망이질해대고 머릿속은 토할거같이 정신없고 어질어질 식은땀줄줄 나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나요.. 그저 도망가고만 싶은데요 ..
입장바꿔서 생각해달라. 내가 만약 화내면 그럴수 있냐 라고 하면, 자기는 그럴수 있대요. 단한번도 그사람앞에서 먼저 화낸적조차 없는데요.. 감히.. 화냈다가 성질돋굴까봐..
노력해봤어요 수시로 화낼때마다 애교로 그러지마요~무서워요~ 또 왜그래요~미안해요,,내가 말을 잘못했어요 참아요..참아요..
덜덜 떨면서 머리로 최대한 내 억울한 생각안하려고 .. 그사람부터 진정시키고 볼려고..설득시키고 얘기하려해도 그게 안되요 그사람은 쉽게 화가 가라않지 않아요 굽히면..진짜 바닥까지 굽히는걸 봐야지.. 자기가 내 부모욕까지 해도 내가 참아야지.. 그만뒀어요.
그렇게 정신없이 살다,,임신을 첫번째 임신을 하게됐네요.. 6주됐다고 ..좋아할줄 알았어요 엄청..그치만...
좋아하지도 않고, 아직은 내가 준비가 안돼있으니 지우래요.ㅎ..
단 하루 회사휴가를 받아서 애기지우러 갔는데..도저히... 못지우고 있으니 전화로 아직도 안지웠냐며 욕을욕을..그럴거면 휴가는 왜 받았냐며 그때 회사가 이사를 하고있었는데 와서 그럼 음료수라도 사날라라고.. 그러고는 밤에 집에들어와서 엄청 싸우고 밥상을 세게밀어서 배까지 때리고 머리때리고.. 안경끼고 있었는데 안경때매 눈가에 상처에 입술터지고..
그러고 주말에 남편이랑 같이가서 낙태받았어요. 그렇게 낙태가 쉬울줄은 몰랐어요. 마취약넣고 마취안되서 주량이 얼마냐 되냐그래서..한3병 이라고 하니 약을 쭈욱~하나둘셋.. 그러고 좋은꿈을 꾸고 일어나니 밑이 살짝 뻐근.. 그렇게 7주 첫아기 보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벌받나봐요.. 쉽게 생명을 그리 보낸죄..살인죄
그리고도 남편이랑 동거를 계속했었죠..참고또참고살길 2년..바보 병신..
그이후로는 잠잠했죠..저만 참으면 저만 병신같이 있으면 다 조용하고 다 평탄하니..
그러던 어느날 집근처에서
사소한말다툼으로 투닥거리며 시작했는데 끝에는 남편눈이 풀리더니 폭력..머리깨지고 , 경찰오고, 경찰이 이것저것 물어봤지만 너무 무서워서 운다고 사건처리도 뭣도 못하고 그냥 남편만 두고 나는옷 도너덜너덜 머리에서 피나고,,가방찢어지고 저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밤에 응급실에서 해줄수 있는건 별로 없어요..붕대나 감아주고 엑스레이 찍고 진단서 끊고. 입원해서 있으면 찾아올까 두려워서
또 도망갔어요 ..ㅎ..할수있는건 도망밖엔 없드라구요 ,죽일용기도 없었으니..
화병에 정신병에 ., 사람들 얼굴이 괴물같이 보이고 ,벗어날수 없는 이 상황에 그냥 죽어버리자.
나하나 죽으면 다끝인데 싶어서요.
사람들 모두 일간시간 친정집에 가서 눈앞에 보이는 알약들 다 모아서 먹어버렸어요 ㅎ..
안죽더라구요.. 질정제, 타이레놀, 게보린 ,이름모를 약들 30개정도 먹은거 같은데 1시간넘게 지나니 어지럽고 가슴이 미친듯이 뛰고,, 숨을 못쉬겠고 토했는데 약들은 안나오고 ㅎ..미친소화력 ..물엄청 마시고 무슨 마약한 사람처럼 허억허억거리다
한 6시간 지나니 제정신 돌아오드라구요 ..참.. 죽는것도 안쉬워요..목숨이라는게 .. 약들에 수면제는 없었는듯 ..
괜히 친정집에서 그러고 있음.. 부모님한테까지 피해줄거 같아.
다른 지역으로 떠돌았어요, 부산으로 서울로, 모텔전전하며 .
그냥 다 잊고싶었어요. 남편손이 안끼치는곳으로 피하고만 싶었어요.
그때 남편은.. 자해중.. 혈서쓰고, 새벽에 산에가서 자살기도. 유서남기고
회사에서 남편찾는다고 저한테 엄청전화오고,, 내가 전화를 안받으면 안받았지 , 안받아도 실시간으로 수천통 문자에 전화를 하며 협박도하고 잘못했다고 빌던 사람이 이틀동안 연락두절.
진짜 이렇게 죽는건가? 끝나는건가.. 남편밑에 일하던 사람은 어떻게 되고, 남편부모님들은 어떻게되는거지.. 살기만 해라..제발 죽지마라..나때매 죽지마라.. 119에 열락하고 ..회사직원이랑 번갈아 연락해가며.. 남편을 걱정하고 있더라고요..내가.
나도 죽을려고 했는데. 그렇게 용서문자 보내고 울고불고 음성메시지 남겨놓고 기다렸어요.
집에가보니 시체같은 살아있는 남편발견..오열..
그렇게 며칠 같이 지내다가 또 임신..
조금씩 변했거든요 남편은..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조금씩 변하드라구요 ..그걸 믿었어요.
그사람 어린시절 상처때매 그런거라고, 내가 다 보다듬어 줄수 있다고 그땐 맘먹었어요. 결혼하기로 결심했죠. 나도 나이들고있고, 아기도 내뱃속에 있고.
결혼준비..하나부터 열까지 저희가 했어야 했어요. 시부모님은 온전치가 않으시니.. 임신초기 한겨울에 모시고 다니면서 아버님 구두, 정장, 어머님 예복 이것저것 등, 한복, 엄마한복,,,뭐하나 우리가 나서지 않으면 되는게 없더라구요..
임신한 저를 챙겨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심지어 남편까지도 항상 줄담배를 내앞에서 폈고, 폭언은 계속됐고..폭력은 어느정도 고쳐졌었는데 폭언은 진짜 잘 안돼드라구요..
결혼준비를 한겨울에 하고 임신초기에 무리를 많이했는지..늘 하혈을 했었어요. 전치태반이라고 하더라구요, 200명중에 한명나올수 있다고 해서, 병원에서 많이 쉬고 좀 누워있으라고 했지만 상황이 그럴수가 없어서 그냥 바쁘게 그렇게 지내다가 결국 임신초기 지나고 5개월끝무렵.. 결혼식당일 아침, 배가 뒤틀리고 생리통 통증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아파 실신할지경으로 신음하다 119에 실려 병원에가니 양수가 다 샜고,, 아기도 얼마나 버텨줄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포기하라고 당장에 아기가 나올수도 있으니, 오늘중으로 보내자고.. 하더군요..
저 오늘 결혼식이에요, 4시간후에 결혼식이에요..식끝나고 보낼게요 전국에서 친지들 다 모셔놓고, 아직 부모님한테 임신했다고 말도 못했는데 깰수는 없다고.. 사실..친동생만 제 임신알고 그외에는 다 모르게 했어요. 제가 워낙말라서 티도 안나기도 했구요..
그렇게 의사 기절하듯 말리고 간호사도 말도 안된다고 피가 철철 흐르고 있는데, 식중에 아기 나올수도 있는데 미쳤냐고 했지만..타이레놀 4알먹고 진정시켜 식치르러 드레스샵에갔어요.
식40분전에 와서, 스텝들 긴장시키고.. 메이컵하는둥마는둥 머리그냥 올려묵고 드레스입을려고 흰스타킹신었는데.. 흐르는느낌에 화장실가서 보니 정말 피가 멈추지도 않고 흘러요..하도 피를 보니 이젠 놀랍지도 않았지만 남의 화장실에 피칠갑해놓고 미안해서 얘기하니 다행히,,따듯하게 신부님몸이 걱정이다 드레스는 세탁하면 된다, 화장실청소 걱정마라 해주시고..정말 고마우신 드레스샵실장님분ㅠㅠ
하늘이 도와 식중에 아기안나오고 무사히 마치고, 물론 폐백생략 ..병원에 입원했어요..한참후에 부모님들..친구들이 안뒤
엄청욕먹고 마음아파했지만, 그중에서 제친동생이 그당일날부터 엄청 맘아파했어요..부모님들한테는 신혼여행와있다고..ㅎ..둘러댔지만 시간이 길어지니 어쩔수없이 말했죠..큰대못 박아드렸어요 제가..ㅎ
근데 그렇게 양수가 다흘러 보낼준비하고 입원했는데.. 아기가 버텨주드라구요,,장장..제가 감염되기까지 한달넘게 버텨줬어요.. 7개월 700그람 잘생긴 ..훈남 내 아기는 유도분만으로 그렇게 하늘로 보냈어요. 아기가 작아 유도분만 스트레스로..폐형성이 덜돼,살수가 없대요. 남편은 결혼식 당일 보냈어야 내 몸이 덜상하는데.. 바보같이 한참버티고 몸다망가지고 보냈다고.. 하지만 전 후회안해요 ..살겠다고 버티는애기를 어떻게..그랬음 저도 못살았을거에요.
그렇게 정신없이 이제 아줌마로 ..지냈어요.
뇌성마비인 아버님은 한쪽몸이 불편하니..자주아프셨고 일나간 오빠대신에 내가 병원 모시고 다니면서 매일 통화해서 안부묻고, 반찬사다드리고, 해드리고 집에가서 청소하고 냉장고정리하고, 설거지 하고.. 아버님은 아들보다 며느리는 저를 더 좋아해요.. 업고살아도 부족하다고 말씀해주시며
어떻게 그래 착하기만 하냐고..다른애들같지 않냐며.. 시댁식구들조차 남편을 무서워하고 아들이지만 말한마디 제대로 못붙여요, 농담정도면 하지.. 진지한일은 항상 저하고만 상의를 하세요.
아버님 어머님한테도 반말로 아랫사람대하듯 욕을심하게 하고 이신발새키야, 저 망할년, 머리통을 깨버려야 정신차리나 등등..너무 심해서 차마 올릴수 없는 욕을 듣고도 힘없는 시부모님은 그냥 못들은척하고 묵묵히 욕을 듣고만 있어요.
시댁에 갈때마다 바리바리 사들고 가고, 나보고 시댁에 잘하라면서 자기는 도대체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걸 말리면 저한테 화살이 돌아와서 저한테 욕하고,,
또 집에 돌아오면서 맨날 싸우고.. 부모님한테 욕할꺼리 안만들려면 나보고 다하면 자기가 입뗄게 없어진다고 니가 돈벌어서 시댁용돈드리고, 욕실청소, 빨래, 냉장고 정리, 각종지로정리, 방청소, 다제대로하면 자기는 화안낸다면서.. 나보고 한게 뭐가있냐고 그러고도 니가 내가 돈벌어준 돈먹을 자격이 있는 여자냐 라고..화내는데 도저히.. 당해낼재간이 없어요 그저 욕하고 우기고, 저는 시댁가면 제일먼저 냉장고 정리하고 반찬넣어드리고, 밥차리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이러면 남편은 이집구석에 오래앉아있기 싫다고 가자고 하거든요..후..
이번 추석에는 저혼자 명절음식을 해야하고, 임신초기라.. 다시와주었어요. 내아기..내소중한 호호..이번엔 내목숨하고 맞바꿔서라도 지키고 싶은데.. 또 시댁가면 큰싸움 날거 같아. 정말 부탁부탁을하고 시댁가서 입덧과 싸우면서 전 붙이고, 튀김하고, 상차림준비까지 다했는데 남편이 나가있는동안 제사상 똑바로 완벽하게 못차렸다고 머리통깨버릴년 니가 한게 뭐있냐 등..아무것도 한게 없이 만들어버리네요.ㅎ
다른 친지들은 와서 대단하다 입덧중에도 혼자 이정도로(손님 10명넘음..)상차렸냐 장하다 이쁘다, 맛있다 너무 잘했다 칭찬해주셨지만.. 정작 내편이여야할 남편은 니만 상차리나, 뭐대단한거를 했다고 난리냐, 돈은 내가줬는데 뭐 전좀붙였다고 유세냐..저를 죽일년을 만들어버리니 ..
해서뭐하나싶고..이런 남편이 나중에 애기한테 어떤식으로 대할지 무섭고, 그런아빠때매 상처받을 내아기가 불쌍하고..
아직 안변했는 남편을 못견디겠고.. 아가는 이번 추석 잘버텨줬는데..이러다간 또 예전아기 처럼 잘못될거 같아서 그냥..저혼자 키울려고 가출했습니다.
너무 안일한가요.. 다들 답답하시죠.. 어제는 밤새도록 길거리를 전전하다 오늘은 피시방에서 글쓰는데..
제가 선택한 인생 제가책임져야죠.. 미혼모시설을 들어가면 임신4개월에도 받아주나요? 어떻게 들어갈수 있나요.. 남편명의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서 집도 제명의로 되어있는데. 자가가 있어도 미혼모 시설..갈수 있을까요?.
임신한 여자.. 받아줄 회사는 어디가 있을까요.. 그냥 애기랑.. 같이 죽어야 할까요..
답답한 인생..구제해주시는셈치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갈곳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