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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 중 인데... 답답해요..

고민남 |2015.09.28 20:27
조회 2,707 |추천 0

참 나이 먹고 하소연 할 곳도 없고 답답해서 써보네요...

 

연애는 정말 둘만 좋으면 되는 거였나 봐요.

결혼을 준비 하다 보니 이 스트레스는 정말 사람 피가 마르네요.

 

정말 어른 분들께 이러면 안되지만,

 

여자 친구 부모님과는 정말 너무 안맞는다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찾아 뵐 때 마다 너무 고통스럽고 힘이 듭니다.

 

어느 사윗감이 맘에 드시겠습니까..

딸 가진 부모의 그런 마음은 다 이해 해드릴 수 있는데..

 

저도 올바른 부모님 밑에서 지금껏 진짜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하고

손가락질 한번 안당하며 당당하게 살아왔는데..

 

매번 내가 그렇게 못났나? 자괴감이 들고 이미 자존심은 바닥까지 쳤습니다.

 

중간에서 어쩌지도 못하는 여자 친구와도 계속 갈등만 쌓이고..

서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결혼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요......

 

 

정말이지 자존심이고 자괴감이고 이런거 다버리고,

멍청해지면 결혼 성공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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