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해서 미안하지만 ㅅㅈㄱ 공람종결이 나고 하나둘씩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니까 또 괜히 속상하고 우리 애들한테 너무 미안하다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지상파 1위 한 번 웃지도 못 한 우리 애들 끼가 넘쳐나서 언제나 잔망 떨던 태형이가 카메라를 쳐다보지 못 하고 무대 뒤에 지민이 품에서 흘린 눈물을 보면서 과연 기쁨의 눈물일까 를 걱정하고 있는게 너무 속상하더라 애들이 봤으면 어쩌나 조마조마 한 마음이 진짜 너무 싫었어 그 1위했을때 트로피를 멍하니 바라보던 윤기는 어떤 생각을 했을지 진짜 너무 속상하고 미안하더라 데뷔 2년차에 겨우 딴 1위에 마음대로 기뻐하지도 못 하는 우리 애들을 보는게 너무 너무 고통스러웠어 그렇게 만든 사람들이 너무 밉기도 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한 우리 애들한테 벌써 너무 큰 시련을 겪게 한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 아직 피고 있는 꽃을 밟히게 둔 것 같아서 정말 속상해 그래도 우리 이제 파트 투 나오면 승승장구 할 거 잖아 그치? 응 꼭 지금의 시련이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 새벽 감성에 그냥 끄적여봤어 꽃길만 걷자 우리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