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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꿈 꿨는데 극소름임 스압주의

※ 민윤기 모습이 이 모습이라고 생각 하면 됨 까만색 정장 ㅇㅇ 아 그리고 욕 주의 자작 아님 아니 뭐 꿈이니까 ㅇㅅㅇ... 암튼 욕 할 사람은 나가주셈ㅠㅠ 난 그냥 진짜 소름 돋는 꿈을 꿔서 너네들한테 그냥 말 허고 싶어서 글 올리는 거임ㅠㅠ


일단 학교에서 벌어짐 그 학교가 되게 고려대처럼 궁전 같고 막 부자 학교 있잖아 드라마에서 나오는 학교 그런 학교임 거기서 민윤기가 학교 이사장? 맞나 몰라 이사장인데 젊은 ㅇㅇ 거기다가 싸이코패스 살인자고 난 그냥 학교 학생임 음 학교에 공동묘지??? 아 뭐지 그 흔히 우리가 묘비 그려보라고 하면 그리는 그 묘비 있잖아 사람 묻어져 있고 그 앞에 네모낳게 비석에 누구 이름 써져있고 뭐 옆에 유서 같은 것 적어놓는 거 ㅇㅇ 비석 위엔 십자가 달려있고 ㅇㅇ 알지?




암튼 학교가 재단이 크다보니까 (학교는 지은 지 엄청 오래 됨 근데 계속 공사 하면서 새 것처럼 유지 중임 ㅇㅇ) 학교 맨 처음 지어졌을 때 교장 맡은 사람이 죽은 그 뭐냐 묘비? 묘지 ㅅㅂ 몰라 암튼 그게 학교 안에 있음 묘비가 아까 말 한 그것처럼 생김ㅇㅇ 근데 이게 학교 안에 좀 구석진 곳에 있었는데 애들이 무섭다고 잘 안 가서 사람이 막 드나드는 흔적도 없고 학교가 넓은데 굳이 그 묘지를 왜 가겠냐 그래서 주변에도 사람 별로 없음 아 근데 묘지를 안 가는 결정적인 이유가 있었음



그 학교에 도는 소문이 있었거든? 여기 학교 이사장(=민윤기)이 그 묘지 앞에 있는 묘비 비석 ㅇㅇ 비석 위에 십자가 달아놓은 것 있잖아 거기에 사람을 죽여서 사람 머리만 잘라서 십자가에 꽂아놓는다는 소문이 있었음 난 꿈 속에서 용기가 존1나 많았기 때문에 참나 그게 뭔 개지1랄 같은 소문이래 하고 그 묘지에 혼자 가게 됨 근데 막상 가니까 존1나 무서운 거야 묘지 주변이 되게 낡고 (아 아까 새 것 처럼 공사 한다고 했는데 묘지 주변은 안 함) 햇빛도 안 들고 존1나 깜깜해서 숨 죽이고 가고있었음



그 묘지 앞에 딱 도착 했다? 그 십자가에 사람 머리가 꽂혀져있는 지 봐여 되는데 깜깜해서 안 보이는 거임 그래서 가까이서 보려고 거기 십자가 앞으로 딱 눈높이에 맞게 눈 바로 앞으로 가서 딱 봤다? 씨12발 근데 진짜 사람 머리가 있어서 레알 멍 때리다가 갑자기 그 머리 위에 뭐가 있는 것 같아서 잘 보려고 눈 찡그리면서 딱 봤는데 씨1발 시2발 민윤기가 진짜 존1나 소름 돋는 웃음 아냐 씨1발 웃음도 아님 미소로 내 눈을 레알 똑바로 마주치는데 진짜 개지릴 뻔 했음 진짜 존1나 생생했다고ㅠ 진짜...



아니 암튼 그래서 내가 존1나 놀라서 헐 하고 아 헐도 아님 헉임 암튼 헉 하고 뒤로 넘어졌는데 뒤에는 그 사람 묻어놓은 거라고 했잖아ㅠㅠ 나 보고 민윤기가 그 싸이퍼 2 마지막에 끅극ㄱ끄끅끅끅 하면서 웃는 거 있잖아 그것처럼 웃길래 진짜 눈물 핑 돌면서 살려주세요 죄송햐요 살려주세요 이것만 계속 반복했음 그랬더니 민윤기가 내 앞으로 무릎 접히고 앉아서 잘못했어? 진짜? 이랬는데도 나는 걍 계속 덜덜 떨면서 죄송합니다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이랬음


민윤기가 내 뺨 딱 때리면서 야 미친1년아 여긴 왜 왔는데 ㅋㅋ 무슨 깡으로 왔어? 다른 애1새1끼들도 무섭다고 안 오는데... (때린 뺨 쓰다듬으면서 말 함 ㅆ..ㅂ) 그럼 나 소원 하나만 들어주라 응? 이름이 **이야? (교복 명찰 봤나봄) **아 대답 좀 해 봐 (이 때까지 웃으면서 얘기 했는데 이 뒤로 갑자기 표정 확 바뀌면서 존2나 정색하고 뒷주머니에서 칼 꺼내서 내 목에 대고 ㅅ1ㅂ) 아니면 죽여줄까? 너도 저렇게 되고싶어? 이래서 내가 고개 진짜 존1나 세차게 절레절레 하면서 아니요 죄송해요 살려주세요 이랬더니 알겠다고 또 다시 웃으면서 그럼 사람 한 명만 죽여와. 오늘 안에다? 알겠지? 여기로 다시 와. 이러면서 손가락으로 내 뺨 톡톡 치면서 가보라고 했음



나 존1나 무서워서 진짜 일어나서 조카 달려갔음 여기서 갑자기 장면이 바뀜 어떤 깜깜한 곳에서 시작했는데 내가 사람을 죽이고 있었음 진짜 그 칼로 심장부근을 조카 쑤시고 있었음... ㅅㅂ 아 근데 극소름인 게 내가 해탈 한 듯이 웃으면서 쑤시고 있었음 ㅅㅂ 그 죽인 사람이 남잔데 어떻게 제압해서 죽이게 된 건 지는 나도 모름 암튼 그래서 내가 다 죽이고 사람을 그냥 피 뚝뚝 흘리면서 끌고갈 순 없잖아 그래서 그 깜깜한 공간에서 죽인 사람 놔두고 일단 나가봤는데 어떤 상가인 거야 막 아파트 상가처럼 ㅇㅇ




암튼 그 깜깜한 공간에서 딱 나갔는데 그 앞에 바로 꽃집이 있더라? 근데 거기 꽃집에 진짜 왜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큰 비닐봉지가 있었음 사람크기 정도 ㅇㅇ 그래서 내가 그 주인 아저씨한테 아저씨 정말 죄송한데 저 비닐봉지 한 개만 주시면 안 될까요ㅠㅠ? 뭐 여차저차해서 얻어낸 다음에 다시 그 공간으로 들어간 다음에 그 죽은 사람 비닐봉지에 담고 학교로 사람 잘 안 다니는 골목길로 해서 그 사람 질질 끌면서 엄청 뛰어갔어 갔더니 밤이더라 한 11시 정도?



암튼 갔더니 민윤기가 묘지 옆에 의자 그 나무로 만든 긴 의자 있잖아 등받이 없는 거 걍 아파트 나무의자 ㅇㅇ 그 의자에 다리 꼬고 조낸 무서운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는 거임 나 딱 오니까 왔냐? 하면서 따라오라고 하는 거임 그래서 그 시발 무거운 거 질질 끌면서 따라갔는데 민윤기만 아는 조카 은밀한 공간 같았음 그래서 내가 뭐지 신발 하면서 걍 서있었는데 민윤기가 갑자기 그 사무실 의자 검정색 딱 끌고 와서 앉더니 그거 풀어서 앞에 놔보래 그래서 풀어서 앞에 놨지 아니 신발 근데 민윤기가 칼 내 앞에 딱 던져주더니 그거 목 자르라고 어차피 머리만 쓸 거라고... 그러는 거임



아 그래서 진짜 이건 못하겠다고 울면서 죄송해요 이건 못 하겠어요 살려주세요 진짜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하는데 민윤기가 뭐? 못 하겠다고? 여기까지 해 놓고? 계속 욕 하면서 왜 못 하냐고 해서 내가 짜증나서 칼 그대로 쥐고 민윤기한테 달려가서 허벅지 한 번 푹 찌르고 거기서 진짜 조카 달려나왔거든?


그래서 내가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 먹고 그래서 숨을 겸 학교 앞에 편의점으로 들어갔어 계속 숨어있다가 안 오는 것 같길래 그냥 물 하나 사 먹고 울음 그치고 하아... 집 가야지 하면서 편의점 나와서 택시 잡고 딱 타서 기사 얼굴 그 거울에 비춰지잖아 거울로 기사 얼굴 딱 봤는데 민윤기가 존1나 소름돋게 웃으면서 왔네. 이러고 깼음



아 개무섭네 진짜 하 핵무섭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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