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들어보려고 글을 써봐요
말을 어떻게 써나가야될지 몰라서 일단 편하게 써보겠음
남편 딸 저는 세식구임
신혼때는 아버님 어머님 같이살았는데 돌잔치 앞두고 시어머니가 집을 나갔음
당연히 돌잔치안오고 연락두절
돌잔치 끝나고 좀 지나서 슬금슬금 연락이와서 연락하고 지냄
그리고 어머님이 남자만날 생각없다고 분명히 얘기를 했었음
어느날 부터 남자사진을 보여주심 남자랑 찍은사진 여자2 남자2
남녀가 등산해서 팔짱찍은사진
시아버지가 따로계심 이혼한다고 말만하시고 어머니 집 나간후부터 어머님 아버님 양쪽으로 눈치보면서 인사하러다님(이혼안함)
그리고 어머니 보러갔다가 그 아저씨랑 마주쳐서 인사만한적있음
두번째 날때는
추석때 모르고 갔다가 그아저씨 첫날 인사하는데 술마시고 와서 인사하고
우리 소개해줌 시누이도있었음
불쾌한자리지만 어떻게 해야될지몰라 그냥 있었음
남편도 불쾌했는지 표정만 안좋았음
설거지 하는데 시누이(고모)가 이해좀 해주라는거임 어머니이해하라는건가?싶었음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도저히 이해가 안됬음
앞으로 자주 그모르는 아저씨랑 마주치면서 밥먹자는 얘기인가 싶어
고모 한테 전화해서 도저히 이해 못하겠다했음 아이한테도 안좋을거같고
두분이 조용히 만나는건 괜찮음
근데 우리를 자꾸 끌여들여 만나려하니 열받아 미치겠음
그아저씨가 자꾸 애기야애기야 그러길래 누구말하나 했더니 나한테 애기야애기야
남편몰래 자주와서 어머니랑 얘기좀 하라고 벌써부터 시아버지인척하는데 기분나빴음
처음만났는데 살짝살짝 터치하고 터치하려할때 몇번 피했음
지금 남편만잡고있음 이러다 시아버지2 시어머니2 생기는건가 모르겠음
울고싶어 미치겠음
남편보고 직접 어머니에게 말하라고 했는데 알았다고만 하면서 다음에 어머님이 만나자할때 얘기한다는데
화가나서 전부터 얘기했으면 이런사단 안났을거 아니냐고 소리만 지름 그래서 내가 시누이한테도 직접전화한거임
추석때부터 지금까지 화만나고 잠도못자고 이러고있음
(아저씨라는분이 어떤분인지도 전혀모르는상황 이혼남이라고만 얘기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