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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물건은 보면 다 사야되나요ㅠㅠ

마음이 |2015.10.01 08:12
조회 175,720 |추천 580
시장에 간혹 가는 새내기 주부입니다.
요즘 시대에 전통시장가는게 흔한일은 아니죠.
마트가 즐비한 시대니깐요.
가끔 과일이나 소소한 채소사러 가는데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물건이 괜찮나보면 벌써 상인주인들은 봉지들고 저한테 오는게 저한테는 캐부담ㅜㅜ
오늘 그래서 터질게 터졌는데,
토마토를 사려고 과일을 심하게 만진것도 아니고 뒤짚어져있길래 꼭다리 부분 본다고 짚었다가(친정엄마가 단단한거보고 사야된다길래)
60넘게보이는(?)할배가 무안줄만큼 완전 머라는거에요.것도 봉지들고...
그래서 무안하기도해서 좀더보고올께요ᆢ
이러고 일어나는데 뒷통수에 대고 싸가지없는게 이러는거에요.그래서 저도 한성격해서 ㅎㅎ
어른이지만 말 가려하시라고 뭐가그래 제가 싸가지없게했냐고그러니까 머 계속중얼중얼거리던데
시장통사람들이라 거칠듯해서 상대안하고 돌아섰거든요.제가 잘못한건지 아님 미친영감인데 걸린건가싶고
시장가는게 색다른 장소로 생각했었는데
오늘일로 강매의 한장소로 이미지가 굳어진듯하네요
ㅠㅠ시장어른들 진짜 무섭네요.

요즘 뉴스에 전통시장 사람들 안온다고 한탄하기전에
마트처럼 가식적이라도 친절한 마인드를 가지는게 급선무인듯...손님이 왕이라는 마인드가 아니라 나오는대로 막말하는 어른들 정말 싫습니다ㅜㅜ
시장에 가면 나이드셔서 물건팔러 나오는 할머니들 보면 맘이 짠해요.그치만 오늘 막말해대는 영감
다시한번가면 눈으로 레이져 쏘고프네용!!!!!
추천수580
반대수70
베플지나가다|2015.10.01 11:41
주차안됨 서비스별로 카드안됨. 시장이 망하는 이유죠 불편하니
찬반솔직한세상|2015.10.02 02:36 전체보기
가식적인 친절이 좋나요? 시장과 마트와 차이는 뭘까요? 시장은 그 분들이 그 가게 사장이구요 마트는 사장이 따로 있죠 다시 말해 마트는 사장이 그렇게 할 일 없으니까 종업원의 감정이 썩어 문들어 지던 말던 가식적인 친절을 강요하는것 뿐 입니다 재벌의 자녀들이 마트에서 물건을 팔고 있다면 그런 가식적인 친절을 강요할까요? 시장에서 욕 하신 영감님은 잘못 하신게 맞지만 가식적인 친절을 시장에 강요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시장과 마트는 물건을 파는 곳이지 친절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 친절을 원하면 친절 값 부터 지불 하세요 ----------- http://pann.nate.com/talk/32848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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