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만보던 사람인데 이번에 글을 남겨요 글 진짜 못쓰니까 이해해주세요 자작진짜 아니니까 믿어주세요 할아버지 이름들먹거리면서 자작글쓰는사람 아닙니다.
난 요즘 돈이 없으니 음슴체
8월말쯤 우리할아버지가 지하철을 타고서 우리집쪽으로 오고있었음 건너편에 어떤 여자가 앉아있었는데 역에서 내리면서 휴대폰을 두고내렸음 할아버지는 그걸 바로보고서 내릴역이아닌데도 핸드폰을 가지고 내려서 뛰어서 여자한테 갖다줌(할아버지 다리가 불편해서 뛰어도 느리게 뛰심 대부분은 천천히 걸어다니심)
하여튼 그래서 여자가 감사하다고 사례해드리겠다고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그럼 할아버지는 괜찮다고했지만 결국 드림 그리고서 며칠뒤에 전화가 옴 그여자였음 그땐 감사했다고 전화한거임 문제는 여기서부터임 그때 혹시 핸드폰이랑 가방을 못보셨냐고 물음 할아버지는 핸드폰밖에 못봤기때문에 없었다고 말함 만약 가방을 주웠다하더라도 할머니랑 우리가족한테 말했을뿐아니라 같이 갖다줬을것임 하지만 우리한텐 핸드폰을 주워서 돌려줬다고 말했고 가지고온것도 없었음 그래서 여자는 알겠다고 감사하다고 답례는 꼭하겠다고 그랬음 할아버지는 답례는 괜찮다고하고 끊었음
근데 얼마후에 전화가 또옴 받고보니 경찰임 이건또무슨상황????????????
할아버지가 가방을 가지고선 안돌려준다고 생각하고 신고한거임 이것때문에 우리집에 경찰도옴 집에 있다가 경찰이 경찰증?보여주고 할아버지있냐고 물어봄 드라마에서 보던걸 직접겪으니까 당황했었음 할아버지 경찰이랑 얘기하고 할머니도 얘기하고 우린억울하니까 아니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설명함 결국엔 아닌걸 알고서 죄송하다고 경찰들은 돌아갔는데 이짓을 일주일을 함
결백하다는걸 알게되서 다행이긴한데 이 사건으로 기분진짜나쁘고 잃어버린 물건있어도 주인찾아주기 싫어짐 아무리 생활이 부족해도 남의것을 탐내면 안된다는 교육을 받아온 우리집은 이런일을 겪고서 사람속은 정말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음 핸드폰 찾아주고 이런 취급받은적은 처음임 닉네임따라 개억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