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팀의 영화 더빙 도전이 성우들의 밥그릇을 빼앗는 일 아니냐는 의견에 대한 현역 성우 안지환(MBC 공채 11기)의 솔직한 생각.
"(무한도전 멤버) 모두가 진지하게 임해줬다. 어색함이 약간 묻어났지만 전문 분야도 아닌데 짧은 시간 동안 이 정도 만들어 다는 것은 상당히 잘한 것이다.
사실 더빙이 영화 본질을 떨어뜨린다며 자막을 원하는 시청자 분들이 많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더빙 연기를 통해 붐이 인다면이 또한 전문 인력들의 참여 기회가 늘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본다.이것이 더빙 영화에 대한 관심의 촉매제가 되고 더빙 작품이 확대되는 시발점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