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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원에 버려져서 아무한테나 애교부리며 방황하던 유기냥이 훈남이....ㅠㅠ

샤르 |2015.10.02 22:24
조회 1,892 |추천 24

 

   

 

 

 

귀여운 훈남이의 좋은 가족을 찾습니다 

 

 

  더운 7월달에 갑자기 서울 성동구 주택가의 작은 공원에 나타난 아이입니다

  밤낮없이 공원에 머물면서 사람들에게 애교부리며 밥동냥을 하며 지냈어요     저렇게 대놓고 사람들 눈에 띄는 아이인데 주인이 데려가겠거니..

 

  구조,입양이 쉬운게 아니라서 일단 일주일정도 망설이며 지켜보다가   거부하면 굳이 구조하지 않겠다하고 이동장을 들고와 

 아이를 안아서 넣었더니 너무 순순히 들어가더군요

 

   어쩔수없이 그길로 병원에 데려가 진료를 했습니다    발만 조금 꼬질할뿐 깨끗하고 건강하고 중성화 되어있고 골골대고..

   의사샘이 백프로 유기묘라 하시네요.. 쿵ㅜㅜ

길냥이면 재방사하려 했건만 사람좋아하고 애교많은 못난이 유기묘

 

유기묘라니 방사할수도 없고 당장 갈곳이 없어서 급한 마음에  멍이 많이 키우는 서울 지인집에 맡겼어요

  그런데 훈남이가 멍이들 때문에 스트레스 심하고 편히 쉬지를 못해서

새 임보처를 구해 9월 중순부터 새로운 임보집에서 안정찾으며 좋은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볼수록 귀여운 훈남이는 너무 착하고 순한 성격인데

버림받은 상처 때문인지 겁이 좀 있고 소심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적응하고나면 이쁨받고 싶어서 부비고 애교부리는 귀여운 아이예요

착하고 순하고 볼수록 정이가는 훈남이 엄마가 되어주실분 찾습니다

 

훈남이는 건강한 코숏 젖소냥이입니다

나이는 3살 추정되고 남아입니다 (검진완료,접종완료,수술완료)

 연락처: 010-4320-0158 (서울,경기,충정도)

입양집 정해지면  제가 데리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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