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여러분들이 달아주신 댓글들 하나하나 잘 읽어봤습니다
일단 선생님과 제가 사귀는 건 맞아요 진도는 안나갔구요
왜냐하면 선생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서로 지킬 건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미 서로 그렇게 약속하고 사귀던 거였어요
제가 너무 선생님을 사랑해서 올바르게 판단을 하지 못한 것 같아요
선생님도 학생일 때 담임선생님을 좋아했던 적이 있어서 제 마음을 잘 이해하고
그날 바로 받아줬던 거였어요 하지만 서로 진도도 안나가고 건전하게 만났을 뿐더러
전에 글에 올렸듯이 선생님이 다른 애들과 저를 차별했던 적도 없었어요
그래서 애들도 눈치를 못 챘었구요 여러분들이 추측하는 분들 전부 다 제가 아닙니다
혹시나 저의 글로 인해 마음이 불편했다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경솔했어요
많은 조언과 응원 그리고 비판들 달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짤은 글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