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어제는 처음으로
푹잠을 잤어여
감사합니다.
어제 어떤기자분이 기사를 내줬더라구여~!!
http://m.insight.co.kr/article.php?ArtNo=35186
https://www.facebook.com/insight.co.kr/posts/909904919140089
어제 여기저기서 응원의 카톡과 연락에 감사했습니다..
기사에 실은 사진은 누가봐도
잘못된시술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민감하다..
저는 여짓껏 미용실을 수없이 다니면서도 이런적은 처음입니다.
제두피가 민감하다면 왜 탈색을 했을땐 괜찮았을까여?
이런반박글도 제대로 알고 올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염색약때문이아니냐라며 강력하게 주장하신 분이 계셨던데 ....
만약 약때문이라해도 그건 미용사가
저한테 배상해주고 난 다음에 제품회사측에 고소 해야할 문제같은데..
답글을 달을려고하니 갑자기 없어지고
제가 정말 억울하고 분한건..
보상을 해주지않는 것보다
자기잘못을 아직도 인정못하는 미용사의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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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하고
너무 화가나고
글을 적어봐요..
저번달 9월10일 아산시 용화동있는 ㅇ** 헤어에 방문을 했었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머리를 잘한다는 말에..가격도 들으니 착하더라구여..
두정동보다 저렴한것같고 사실 파마도 아니고 염색이여서
방문을 했습니다.
제가 도착했을땐 이미 다른사람은 파마를 하고있었고
친구랑 친구언니랑 기다리고있었고
혼자서 일하는 샵이라
저 역시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친구언니가 먼저 전체염색하고
친구도 뿌리염색하고..
그다음이 제순서였죠
처음부터..
가운을 안입히고 ㅡ.ㅡ
어깨까지만 오는 가운을 입히길래
제차 물어봤습니다.
가운안입냐고 왜안입냐고.
.
미용사는 괜찮다고 안묻는다며
티셔츠를 밝은색 옷을 입고 있었기 떄문에
불안불안했습니다.
다른미용실은
컬러결정하기전에 책자를 보면서 상담하고 결정하고
머리결도 상했는지도 보고 하던데..
경력이 오래되셔서 그런가...했습니다.
헤어한지 20년째라고 하더라고여
제가 원한색은 레드브라운이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시술에 들어갔고
원래 염색시술에 도포 순서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두피가까이는 두피의 열로 맨나중에 도포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요즘은 셀프염색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아마 거의 알고계실꺼 같습니다.
바로 정수리에 염색약을 엄청 바르시더라구여
두피도 쓱쓱......불안불안했습니다...
염색약을 다 도포하고
기다리는중에
염색이 잘나왔는지 확인하러 오더라구여
머리를 보려다 ..
옷에 묻은걸 확인하고는
저보고 움직여서 ㅋㅋㅋ
그랬다고
이건 자기잘못이 아니라며
이건 제잘못이라며 ㅋㅋㅋ
계속 얘기하시더라구여
고객대처 능력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여..
.다시는 오지말아야지..했습니다.
염색을 수없이 해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그러면서 무슨스프레이로 제옷에 뿌리더라구여
ㅡ,.ㅡ
하...
친구머리감고 친구언니 머리감고
친구 드라이하고 친구언니 드라이다하고 나서야
그제서야 제머리를 감겨주더라고여..
혼자서 일하시는게 신기했습니다.
머리 감고 제 티를 벗어보라며
염색약묻은 제티셔츠를 부분빨래를 하는거 같았습니다.
염색약이 다 빠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미안한마음에 최선을 다하는거 같아보여
그냥 다음부터 오지말고 오늘은 넘어가려 했습니다.
드라이까지 다하고 머리색도
그냥 동네 멋부리는 아줌마 머리색처럼 나왔고
레드브라운이아니고
그냥레드와인이였습니다.
그냥와인색..
마음에 안들어 거울도 보는둥마는둥
얼마냐고 물으니
큰인심이라도 쓰듯이 옷도그렇게되고 친구가 소개시켜서와서 5만원이라더군여
그럼 도대체 정가는 얼마였는지 ㅡ,.ㅡ
5만원지불했습니다.
행여라도 난중에 일이생겨도 돈을 지불해야지만 할말이 있을꺼같기도 해서
지불을 했습니다.
계산하려고 보니
아산시에서 정한 모범업소라는 작은 간판이 떡하니 있어서
정말 놀랬습니다.
모범업소...
모범업소면.. 가위며..손님들에게 쓰는 도구의 소독을 기본으로 해야하는게 기본인데..
소독기도 없고.. 참.
모법업소의 기준이 궁금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옷만 망가지고
색깔만 이상한줄 알고..
옷이망가져..
아끼는옷이라..찝찝한채로 집에 왔습니다.
그미용실을 소개시켜준 친구는 그날
그미용사랑 술약속이 있다며 가더라구여..
참..
그런데 ..
문제는 그다음부터였습니다.
집에 도착해서보니...
이건 머리 염색을 한건지 두피를 염색한건지..
두피가 난리가 나있었습니다.
뒷목은 말할꺼없었고
두피전체가......
아무래도 염색약바르고 오래있었던것도 한몫한거 같았어여..
그전에 한참얘기하고
친구머리감고 말리고 드라이하고
친구언니도 머리감고 말리고 드라이하고 나서
제가 머리를 감았으니까..
하..
시간이 지나 따갑기 시작했고
그날밤에 그미용사랑 술을 마시고 있는 친구에게
사진을 보냈습니다.
친구한테 연락이 오더라구
화가나 하소연을 했고
그미용사가 저한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며
아니..술먹은 사람이랑 무슨 대화를 합니까?
사과를 술마시고 ㅡ.ㅡ
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머리가 따가워서
밤새 한숨을 못잤습니다.
다음날
병원을 가야할꺼 같아
친구에게 알리자
친구가 미용사에게 연락을했는지
자기가 두피를 봐야겠다면서
자기도 같이 병원을 가야겠다며
천안쌍용동에 있는 피부과로 갔습니다.
알고보니 미용사가 아는 병원이더군여.. 참...
굳이 진료실까지 따라 들어오더라구여 진짜 기분나쁘게
그러면서 의사한테 이런경우도 있냐며....
마치 자기 시술에는 문제가 없었다는듯이..
아직도 자기의 잘못이 무엇인지 인지 못하는거 같았습니다.
마치 제가 별것도 아닌일을 예민하게 행동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의사가 보고 심하다고 했고
주사와 약처방을 해주었고
당분에 두피를 자극하지 말라고 하셨고
약국에서 약사에게 약을 받으며
약사가 약이 엄청 졸릴꺼라고 하더라고여...
저는 속눈썹 연장을 하는사람입니다.
핀셋으로 ..작업을 해야하는데..
하...
일단 두피가 너무 따갑고 정말 너무가려워..
약을 먹었는데...
진짜로 피부과약이 독해서인지..정말 졸리더라구여..
그날 예약을 다 취소하고..
일을 못했습니다.
난중엔 화가 나더라구여..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온신경이 두피로 가있고
돈은 돈대로 못벌고...
주사를 맞고 약을먹어도
좋아지는 진전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두피크리닉을 알아봐야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미용사랑 통화를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전화를 했습니다.
지금 제 상황을 이야기 했고
약이 너무 독하다.
여전히 머리가 너무 따갑고가렵다고 이야기했고
나는 지금 일도 못하고 있어
피해 아닌 피해를 보고있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리고 그전날 미용사가 제 옷값을 물어 주겠다고
대신 그옷은 자기를 줘야겠다고 친구에게 말을 했다고 하더라고여
참...
그래서 어짜피 갖고있어봤자
화만나니까 친구에게 옷을들고나가 전해줬습니다.
그랬더니 그옷은 자기가 갖고있어봤자 뭐하냐고
그옷은 친구 다시 전해줬다면서
자기스타일도아니고 자기는 자기가 갖는게 맞는게 아닐까라고 한거지
그런말이 한적이없다면서 ....참..
그리고 자기는
옷값과그날 지불한 염색값과
치료비까지만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여
그리고 제가 화낼지모르겠지만
이건지극히 개인사유라며
제가 피부가 예민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여
여짓까지 이약을쓰면서 이런적은 처음이라며
그리고 그외에건 못해주겠다며 ..
약이 독하면 월요일날 약을 약하게 해달라고 하면서
그리고 두피크리닉은 각질만 관리해주는 곳이라나 ㅡ,ㅡ
저한텐 도움이 안될꺼라면서 그렇게 두피 전문가처럼 굴면서
시술은 왜 이제막 시작한 스텝보다 더 못한 시술을 했는지 ㅡ.ㅡ
그리고
제가 일을 못한다하니 이해를 못하더라구여..
그리고 예약제로 일하는데
단골손님들이 그런것도 이해못해주냐면서..
하루이틀도 아니고
지금 벌써 몇이 지났는지..
천안두정동에서
속눈썹은 저만 붙이나요?
그리고 그분은 동네에서 단골장사만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매일 단골 장사만 하나요.. ㅠ,ㅠ
그리고 같은 근로하는 사람인데 이건 아니지않냐고 하더군요..
같은 근로??
어이가 없어서...
정말로..
나중에 그미용실 소개시켜준 친구에게 들은얘기지만
손가락이 뿌러진것도 아닌데 왜일을 못하냐고 했다면서...
참...
제가 잘못해서 이런일이 일어난것도 아니고
제대로 염색도포를 숙지하지 못한 미용사로인해..
이렇게 두피에 치덕치덕 바르면 괜찮을 두피가 어디있을까여?
그렇게 당당했으면
염색이 들어가기전 테스트를 했었어야지 맞는거 아닌가요?
염색전 테스트가 원래 기본으로 시행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귀마개도 안해주고
가운도 안입히고
제일 기본적인거 하나 지키지 않는 미용사가 어떻게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지
또한
어떻게 아산시 모범업소인건지.
가운을 안입힌이유가
난중에 친구에게 들은 말이지만
제가 가죽칠부반바지를 입고있는데..
가죽바지엔 묻어도 쓱 닦으면 되서 그랬다며....
정말 대단한 미용사인거 같습니다.
주변에 수많은 원장들을 봐왔지만
정말 대단한 미용사인거 같습니다.
답답해 지금 헤어하는 사람들에게 머리사진을 보여 줬더니
경악을 합니다.
그니까 집에서 염색하지 말라면서...
집에서 한거 아니다 미용실에서 한거라고 하니
진짜 어디미용실이냐며
미친거 아니냐고..
그미용사가 개인적인 문제라길래 사진도 첨부해서 보냈습니다.
그날 그미용실을 소개시켜준 친구랑 둘이 술마시면서
친구에게 사진을 보냈는데 친구가 안보여줬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친절히 보내줬죠
그랬더니
답이
아 그랬구나....이더라구여..
자기 시술에 문제가 없다고 느끼는건지..
그사이 몇차례
그 미용사가 데리고간 병원을 갔습니다.
약처방만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은 그미용실 소개시켜준 친구랑 병원을 같이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친구가 제 두피를 보더니
자기는 내가 이렇게 심 할줄 몰랐다면서...하..
그날..참...
계속친구한테 두피 사진을 보내며 따갑다..
일을못하니 속상해 푸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 가족이 미용실에서 탈색 잘못해서 두피가 녹은얘기..
두피에 고름이 베게에 흥건하게 묻었다는 얘기를해서..
나보다 심한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넘겼는데..
같이 병원가고..
내가 이렇게 심할줄.. 몰랐다면서..
제가 예민한줄 알았다면서...
예민??!!
본인이 이런일을 겪어도 이럴까 싶더라구여..
하.
그럼 그동안..별것도 아닌데 유난을 떨었다고 생각한거 같더라구여.
참..
힘든일은 한번터지면 빵빵 터진다더니만..
그후..
그 미용사가 데리고 갔던 병원을 몇차례 더 다녔습니다.
그러다 안되겠다 싶어서...
20만원주고
진단서를 끊고 예전에 병원에서 저랑 같은일이 있어서 의사선생님이 피해를 봤다며
하루에 300~400손해를 봤다고하네여
몇번 법원을 왔다갔다 해서 손해를 크게 보셨다면서..
차후에 일어나는 손해비를 물어 주겠다는 사인을 하고나서여
진단서를 받을 수 있었지만.
세상은 참 쉽지가 않더라구여..
소보원에 신고도 했고
완치가 되야된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야 피해본것에 대한걸 해줄수..있다면서...
저는 아직도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진짜 약이 독하더라구여..
그래서 소견서를 받아서..
단국대로 갑니다..
제일빠른게 10월7일이라더군요..
지금도 두피가 여전히 가렵고
두피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아직도 울긋불긋하네여..
평소보다 머리 빠지는 양이...많아졌네염..
이러다 진짜 무슨일 있는건 아닌지..
겁부터 나네여...
빨리 두피가 원상복구가 되었으면 좋겠어여
제가 그미용사였다면 아마
이렇게 대처하진 않았을꺼 같네염..
정말로...
그날 염색한 염색비는 당연히 안받을 테고
진심을 다해 사죄를 했을껏이며
병원을 수소문해 두피전문 병원을 데려갔을것이고
미용사니 최대한 할 수있는만큼 두피회복에 손을 썼을꺼같고..
두피에 좋은제품을 가져다 줬을껏이고....
참..
고객대응을..이렇게 하는 곳은 처음입니다.
오늘 10월3일입니다.
저렇게까지 뻔뻔하게 말을하고도 지금까지도 연락한번 없고
그미용사가 한말대로
옷값을 지금도 주지도 않았고
그날 염색비를 환불해 주지도 않았고
미안하다고 제대로 사과한적도 없는 아직도 뭐가 문제가 잘못됏는지 모르는 미용사입니다.
같은 미용인이지만..
이런마인드로 어떻게 가게를 운영하는지..
이런 서비스마인드를 가지신분이 있다고 말로만 들었지 정말 처음입니다.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돈을 쌓아두고 장사하는 사람도 아니고
정말 열씨미 살고 있었는데...
왜 내가 그사람때문에 이런일을 겪어야하는지..
내 금같은 시간을 쪼개서
병원을 왔다갔다 하는지..
왜 저독한 약을 먹어야하는지
피부과 약을 아침점심저녁 꼬박꼬박 챙겨먹었습니다.
빨리 일을해야하니까요.
한사람 속눈썹 붙이는데..
한시간이면되는데..
이젠
한사람 붙이는데..3시간이 걸려요..
누가 붙이겠어여..
속눈썹 붙이는데 3시간이나 걸리면 누가 붙이겠어여..
핀셋이 날카로와서 저도 아찔해요..요즘은...
물론 단골언니들은 이해해주죠...
약을 안먹으면 가려워 미칠꺼같고
두피때매 빨리 회복하려면 약을 먹어야하니..
하..
진짜 답답합니다..
주변말을 들어보니
그미용사는 아주 장사를 잘하고 있다네염..
진짜..
사람 두피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10월7일 좋은 의사선생님 만나서..
완치가 되었음 좋겠어여..
두피는 한번망가지면 회복하기가 힘들다네여..
진짜 두피때매 엄청 고생중이거든요..
한달이 다되어가네여..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고 화나고...
그래서 글올려봐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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