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될지 몰랐네요..
여기에 글올리면 제얼굴에 똥칠하능것같아 올리지 올리지 않으려 했는데 제대로 조언 해줄 사람도 없고 너뮤 답답해 올리게 됬네요...
저는 결혼하진 이제 2년이 되가는 애기 엄마입니다.. 남편과는 5개월 만나다 애기가 생겨서 결혼을 하게됬습니다... 제가 자궁쪽에 문제가 많아 애기를 가진지 얼마안되 조산기가 있다해서 거희 출산일 2달 전까지입원 신세를 지게 되었죠.. 돈도마니 나오고 계속 병원에만있고 남편과저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힘들어도 애기만 보고 참으며 견뎌내서 정말 내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정말 멋진 애기가 태어났었죠...
저는 산후조리를 끝내고 집에와서 혼자 애기를 보며 지내는데 타지에 혼자와서 만날사람도 없고 친엄마도 멀리있어 자주 보지도 못하고 남편 올때까지 애기랑만 있었어야 했습니다.. 남편은 회사가 바뻐 집에 빨리오면 8시 늦으면10시 회식있을땐 한두시 어쩔땐 4시에 들어오기도 했지요...계속 같은생활이 반복 되면서 저는 산후 우울증이 와서 계속 짜증나고 성질나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남편과도 계속 싸우게되고...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남편이 잘해줬었는데... 왜 성질을 못참고 그랬나 후회가 많이 됬었습니다..
그러다 애기가 크면서 잠도많이자게되고 제몸도 편해지고 하면서전보다는 짜증도 덜내게되고 했는데 남편은 지쳐버렸는지 저랑 대화도 잘하지 않으려 하고...저는 다 내잘못이구나 이제정말잘해야지 하면서 저도 잘하려고 노력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남편이 뭔가 점점 숨기는것같고 뭔가 이상해서 그순간 부터 남편이 자고있을때마다 수시로 핸드폰을 확인했었죠.. 그런데 웬걸... 정말 딴여자가 생겼는지.. 남편에 문자에는 "사랑해 왜연락안받아 "라는 문자가 있더라구요.. 그문자를 본순간 남편을깨워 이개뭐냐 물었죠.. 남편은 아니래요 회사사람고ㅏ 장난친거래요... 이말을 어떻게 믿겠어요.. 그러다 싸우게됬는데 남편이 이혼하제요..정말 어이가 없었죠...
그리고선 남편이 생각좀 하고올께라는 편지를 써듀고 나갔다 들어와서 남편이 계속미안하다 미안하다 연락 안하겟다 계속 그래서 전 믿어보기로 했지만 계속 의심이가서 남편 회사 노트북을 열어봤지요... 근데 한여자와 메일을 주고받은게 뭔가 느낌이 보통사이가 아니구나라는게 느껴졌어요... 그여자랑 썸타는 분위기랄까??
그러다 시간이흘러 제가 잠깐 남편고ㅏ 멀리 떨어져 있어야될 일이생겨 전에 도둑이들까봐 남편과 같이 샀던 씨씨티비를 남편보지 못한 곳에 설치를 해두고 나왔죠 나와서 매일매일 아침저녁으로 확인을했더니 그여자와 통화를하고 그여자를 집에들여 그런짓도하고 ....
저는 벌벌떨며 형부차를 타고 새벽에 시어머니 시누이 그리고 그여자까지 다불러서 집을 향했지요 시어머니는 집에 먼저도착해 남편을 깨유고 저는 도착하자마자 그여자를보고 싸대기를 때렸어요... 그런데 남편이 저를 밀치면서 뭐하는거냐 하드라고요... 그리고있다 또이혼하제요... 정말 왜 나한테 이런일이생기나...
전 정말 남편을 바람핀 사실을알고도 너무 좋아서 헤어지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그일이 있고난뒤로 또 전 남편을 받아들였고 그러고 지내다 남편은 또 그여자와 연락한걸 들켜 한참을 싸우다 몇일동안 연락을 안하고 그러다 계속미안하다해서 받아드리고 잘지내다가 핸드폰에 카드사용 뮤ㅓ가 뜨길래 카드내역좀 보자 하니까 숨기더라구요 화를내면서... 그냥좀 믿으래요...어떻게 믿겠어요.....저도 정말 더이상 못참겠어서 남편에게 심하게 얘기를 했더니 이혼하자 하드라구요...
자기가 잘못해놓고 어떻게 당당하게 화를내고 이혼얘기를하는지 모르겠어요... ㅡㅡ
무튼 저는 더이상 못참을꺼 같아 이혼을 결심했는데 제애기때문에 자꾸흔들리네요... 사람들은 이혼하면 남편한테 애를보내야 여자가 편하다 그러는데 저는 애기없이 못살꺼 같아요... 애기는 제가 평생 키우고 살껀데... 요세 애기는 아빠를 많이찾고 정말 너무 힘들고 어떻게 살아야될지 걱정이 앞서네요... 어떻게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