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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되게 못되쳐먹었나봐

에휴 |2015.10.04 02:08
조회 3,049 |추천 2
그냥.. 넋두리좀 해보려고 함

난 20대 중반 여자사람입니다.
지금 한창 연애중이긴하죠.

그러다 제친구랑 저랑 남친이랑 남친친구랑 놀게되었고
제친구랑 남친 친구는 조금 친해진거같앴고
제친구가 남친 친구 번호도 땄었어요.

근데..
저는 일하던날..
제친구랑 제남친 남친친구 2명 이렇게 놀더군여...
저는 일하면서 나갈수도없었는대...
뭐가그리신이나는지
친구는 저한테 인증샷 보내오고
실시간 중계를 하는데
솔직히
싫습니다.
제남친이랑 제친구랑 번호알고 서로 연락하기두하는데
그게 싫었어도 속좁아보여 말 못했습니다.
근데 이젠 저없이도 지들끼리 잘 놀아납니다.

엄청 서운하고 그 광경이 너무도 싫은데...
아... 진짜 속좁아보일까봐 직접 말은 못하겠고
이미 속좁은거 인정하긴합니다만..
그냥 싫습니다.

아...진짜 친구가 여시같이 느껴지기까지해요.

이런 맘 가진건...제가 못된거겠죠.
앞에서 말못하고 뒤에서만 혼자 꿍해있는게....
에휴... 그냥 누군가에게 털어놓구싶었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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