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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위로좀 해줘요ㅠㅠ

고삼이라 음방은 커녕 신곡이 뭔지도 모르던 와중에 친구가 던저중 세븐틴 영상에 미쳐서 입덕해버린 수능 38일 남은 고삼입니다 ^^

아 물론 고삼도 가수 좋아할 수 있죠 정신 조금만 붙잡으면 되는데 그러면 되는데.........

저희 동네에서 선사축제라고 선사유적지를 유네스코에 등재시키기위해서 매년 해왔던 나름 큰 축제가 있는데...... 이번주 금토일인데..... 여기에......... 세븐틴이........... 우리 애들이............ 온데여.................. 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

뭐 한 번쯤이야 가도 되지않겠어? 하실수도 있져  맞아요 저도 몇시간 쯤이야 미리 공부 좀 빡세게 해놓으면 되지뭐 헤헿ㅎ음흉  이러고 있었는데... 애들 스케줄표를 보니 10월 9일 금요일!

 

금요일...? 금요일....?? 금요일.......????????? ㅇㅁㅇ...????

 

녜...... 10월 10일이 대학교 논술고사 날입니다 ㅠㅠㅠㅜㅜㅜㅠㅠㅜㅠㅜㅠㅜㅜ 1818181818181818181818181818 ㅠㅜㅠㅜㅠㅜㅠㅜ 학원이면 하루정도 빠지고 눈호강 좀 하려했는데 논술이라니 ㅠㅠㅠㅠㅠㅠ 진짜 울고싶어요 ㅠㅠㅠㅠㅠ 19년 살면서 덕질한 가수라고는 비스트랑 세븐틴 밖에 없는데 ㅠㅜㅠㅜㅠㅜㅠㅜ 혼빠진채로 친구한테 그냥 세븐틴 보러가고 그 전날 논술준비 열심히 하면되지 않을까....? 라고 넌지시 물었다가 욕한바가지로 먹었어여 ^ㅠ^

 

그냥 너무 슬프고 상심이 커서......... 위로좀 해주십사 하는 맘에 주저리주저리...... 나불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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