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인 프로방스> 시시회 당첨되서
대한극장 다녀옴!!
SNS 인증 이벤트 참여해서
올리브 비누도 받고
맛난 와인도 한 잔 받았음!!
지금까지 가 본 시사회 중 역대급 풍성함이다bb
파리지엥 삼남매와 고집불통 할아버지의
해피 프로방스 라이프를 그린 영화
<러브 인 프로방스>
영화를 보는 내내
눈과 귀 모두 힐링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음
프로방스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에
내 마음도 덩달아 넉넉해 지는 느낌
프로방스로 떠나고 싶은 욕망도 무럭무럭 자라남ㅎㅎ
장 르노는 <레옹>의 킬러 이미지가 강해서
이런 역할이 잘 어울릴 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웬걸;; 진짜 시골 울 할아버지 보는 듯ㅋㅋㅋㅋ
투박하고 정 많은 할아버지 역할을 완벽히 소화함!
특히 요 막내 손자 테오와의 케미가 장난 아니었음.
까칠하던 할아버지가 테오의 손길 한번에 얼굴이 스르륵 풀릴 때
나도 모르게 엄마 미소 지어짐*^^*
사이먼 앤 가펑클에서 콜드플레이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이 영화 내내 흐르는데
프로방스의 여유로운 풍경과 너무 잘 어울렸음
웬만한 음악영화를 능가하는 플레이리스트임~
올 가을, 눈과 귀를 만족시킬
최고의 힐링 무비로 강추함!!
사이먼 앤 가펑클의
Sound of Silence 가 잔잔히 깔린
오프닝 영상 링크 놓고 가니 꼭 감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