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좋아하는 여자애가 저보고 자기동생이랑 너무빼다박았다네요...

사슴구이 |2015.10.06 22:25
조회 10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살고 썸녀는 서울에 삽니다.(2시간거리)진짜 만나기전부터 카톡하고 연락하고  엄청 많이 진짜 좋아했는데처음 만난날 손도 잡고 팔짱도끼고 너무 좋았습니다.근데 가면 갈수록 연락이 뜸해지고 거의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첫날 실수한것도 없고 마음상하게한것도 없을텐데최근들어 갑자기 절 너무나도 귀찮아 하는게 느껴졌습니다.그래서 좀전에 물어봤죠왜 연락도 없고 날 귀찮아하는지..내가 남자답지 못해서 감정이 안드는지그랬더니 제가 자기 동생이랑 너무 빼다박았다고 그래서 감정이 안들고 앞으로도 그럴거 같다고 하네요..처음 만나기 전부터 사진으로도 자기 동생이랑 똑같이 생겼다는 말은 들었는데저는 진짜 태어나서 그렇게 저랑 취향 잘 맞고 성격잘맞고 식성 잘맞는사람 처음봤는데
황당하네요자기 동생이랑 똑같이 생겼다고 정말 진심으로 얘기하는데 어쩌겠습니까제가 그 녀석 사진을 보진 못했지만 닮았다는걸 어떻게 합니까제 입장에서 정말 소중하고 아껴주고 싶고 다 해주고싶고 계속 보고 싶은 사람인데그애 입장에선 내가 동생이랑 똑같이 생겨서 자기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고 그럴거에요근데 저는 그애를 놓치고 싶지않아요 20인생 살면서 처음으로 좋아하는 여자인데
제가 분명 얼굴은 닮았어도 그 동생과는 다른 사람인걸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되는데아예 만나기를 거부하는데 어찌합니까깔끔하게 포기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계속 이 말귀가 맴도는데너무 맴돌아서 걍 적어볼게요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자신을 너무나 힘들게하는 인연이라면그냥 놓아주세요- 혜민스님 -



하..혼자 물어보고 혼자 답하네요 ^^;ㅠㅠ..알면서도 현실부정....연애는 내 팔자에 없는듯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