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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부터 사귀기시작했는데 아직까지 사귀고있는데 너무 풋풋하다

peace |2015.10.07 01:13
조회 550 |추천 0
먼저 나는 중3이라는거 밝힐게.
초등학교때부터 알았고, 학교가 합병되서..!ㅋㅋㅋ중학교도 같이다녀.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사겼어. 와 몇년전이지. 내가 6학년때 처음 내 남친이랑 같은반이 됬거든?진심 첫눈에 반했다.
얘가 내 이상형이 되버리고, 6개월을 좋아했어. 짝사랑이라고 주위에서 포기하라그래도 쭉 좋아했어. 사귄다고 소문 돌 정도로 내가 호감표시도 엄청 했거든. 아직도 기억해 9월18일. 초등학생일때! 완전 너무 풋풋하다못해 자라지도 않았던 그때, 쪽팔려에서 졌거든?
애들이 걔한테 전화해서 글쓴이랑 사귈생각있냐는거야. 근데 걔가 그럴 생각이 있대. 연애하는방법 물어보고ㅋㅋㅋㅋ아 초딩때라 꼴깝떠는 것 같다. 그 날 이후로 사겼는데, 진짜 안사귈때랑 똑같았었어. 그래서 내가 걔한테 나만 좋아하는 것 같다고ㅋㅋㅋ아 다 기억나넹.. 근데 내남친이 내가 표현을 못하는거라고, 막 서로 너니까좋다 오글거리는말 잘하고ㅋㅋㅋㅋㄱ초딩때로 돌아가고싶다. 솔직히 내남친 항상 반장이였고, 공부도 상위권에다가, 인기도 엄청 많고, 피아니스트가 꿈이라 피아노도 엄청 잘쳐. 영어도 전국에서 논다?ㅋㅋㅋ 내눈에는 잘생기고 귀엽고 씹덕이거든. (웅 나 덕후당ㅎㅎㅎ덕후몰이상?같은)인기도 많고, 나랑 비교되기도 하고ㅋㅋㅋㅋㅋ내남친도 내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고있었대. 모르는게 이상한거지. 여튼 알애들은 알고 모르는애들은 모르게 초6부터 풋풋하게 연애시작해서 지금까지 사귀고있어. 니네가 일주일은 가겠냐는 말도 들었었는데ㅋㅋㅋㅋㅋ 아 어쨌든 초6때 기억이 제일 많다. 얼마전부터 합병되서.. 솔직히 나 국제중가고 내남친 예중 가려하다가, 나는 중간에 입학포기했고, 내남친도 국제중에서 캐스팅?같은거 왔었는데 안했대. 우리 둘 다 바로 옆 여중 남중 다니다가ㅋㅋㅋㅋ초반엔 굉장히 조심스럽고 아껴주고싶고 진짜 막 보존하고싶은 보물 같은 존재였다면 지금은 없어서는 안되는 영혼 같은 존재야 나에겐, 그때 같은반 된 게 기적이기도하고! 다만 아쉬운건 내남친 sns안해.. 힝, 내남친 처음에 완전 착할 줄 알았는데, 패드립 섹드립은 안쳐 근데, 그렇긴 한데 좀 질나쁜애들이랑 어울린다고 해야하나? 여자애들한테 인기많아서 열받는다. 장난치면 그걸 또 받아줘. 질투난다ㅂㄷㅂㄷ.. 솔직히 난 얘랑 벌써인지는 모르겠는데, 각자 꿈 이루고 미래생각하고싶어. 근데 내 남친이 할얘기같은거 하고싶으면 다 하고, 132차원에 독특하고 부끄러움 뭐 그런거 없는데.. 요새 드는 생각인데.. 우리 손도 간신히 잡아..ㅎ우리가 심하긴 한 것 같아. 아직도 막 엄청 편하진않아어쨌든 친구들도움으로도 고백해봐 파이팅! 좋아하면 막 연락해보고싶고ㅋㅋㅋ 보기만해도 가슴 쿵쾅쿵쾅뛰고 막 그런다! 아맞다. 댓글로 지♡유 오래가라고 좀 해줄 수 있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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