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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너무 괴롭다

수능을 앞두고 있는 고3인데, 남들이 다 하니까 내가 안 하면 안 될 거같아서 수능을 보는 거같아..물론 나같은 애들도 많겠지.근데 그러니까 더 공부가 안 되고 하기싫고(+머리까지 나쁨 ㅎㅎ왓더 ㅍ..ㅓㄱ..)하고 싶은 것도 많고 시도 하고싶은 것도 많은데 대학은 잘 모르겠어 다들 가라고 하고 안 가면 아무것도 안 될 거같아서..가긴 가야겠는데 그리 간절하지도 않고..어른들이 왜 대학을 가라고 하는지 모르는 건 아니야근데 대학을 안 가거나 그리 좋지 못한 대학을 가면 취업못할 거같고..대학안나와도 취업할 수 있단 거 알긴 아는데, 그냥 마음이 그래. 휴 내가 뭐라는건지 나도 모르겠다 수능 날짜는 점점 다가오고착잡하고 괴로워. 이젠 내가 뭘하는지도 모르겠고, 걱정되긴 하는데 공부하긴 싫고 잘 안 되고..모의고사도 진짜..ㅋㅋㅋ.뭐같이 나오고 ㅋㅋㅋ평균 3.8~3.9 등급..논술 지원했긴 했지만 정시로 갈 확률이 더 높아 논술은 워낙 어려운데다가 그리 잘 쓰는 편도 아니라서..여기다 이런 고민 써서 미안해 근데 다른 데보다 여기가 편한거같아서 써봤어 ㅎㅎ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견딜 수가 없어서..철없는 고민인 거 너무 잘 알지만 많이 답답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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