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을 선택해주세요.
MY > 즐겨찾기에서 확인하세요.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인생詩.성은경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날마다 가슴에 또 다른 못을 박는다 절망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는 눈감고 귀 막고 냄새로만 더듬어 하늘을 읽어내고 바람을 기억하고 심장의 고동소리를 알아내고 작은 일렁임에 가슴 뛰고 날마다 새로운 벽에 부딪혀기억 상실증 일기를 쓰는 것그것이 인생이다 ..